
진천군이 민선 7기 핵심 공약으로 군민이 주인 되는 ‘섬김‧참여‧맞춤‧책임‧열린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민선 6기 진천시 건설의 토대 마련에 매진한 결과 눈에 띄는 외형적 성장을 이룬 만큼 민선 7기에도 외형성장과 더불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5개의 키워드에 맞는 대표사업을 발굴‧운영 할 계획으로, 5개 대표사업은 △주민을 섬기는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 △자치분권을 위한 주민 참여형 정책 제안 시행 △One-Stop 맞춤 행정 서비스 강화 △책임행정을 위한 외부 감사인 제도 도입 △열린 행정을 위한 계약과정 공개 등이다. 특히 지역 협의체를 통한 주민 정책 제안 수렴, 군민 감사관 운영 등은 자치분권 등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역량 강화를 위해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군은 5대 핵심과제와 더불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 되는 100대 과제를 선정‧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민선 7기는 외적성...

송기섭 진천군수가 계속되는 폭염에 이어 고개를 들고 있는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대응을 지시했다. 송 군수는 17일 가뭄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한 문백면 문덕리에 위치한 인삼농가에서 “올여름 지리한 폭염과의 싸움에 이어 본격적인 가뭄이 시작돼 농가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가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적시성 있는 가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군에 따르면 진천지역의 올 누적 강수량은 610mm로 전년 933mm의 약 65%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주요 저수지 저수율은 59.2%로 전년 81.4%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다. 17일 현재 농작물 피해상황은 38개 농가에서 약 50ha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당분간 진천지역에 농작물 해갈에 필요한 비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어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군은 현재 예비비 1억 4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양수기 구입, 관정개발, 송수호스 설치 등에 나섰으며, 논이나 밭마...

진천군보건소는 세계 모유수유 주간(8.1~8.7)을 맞아 6일 진천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보건소 등록 임산부 40여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전문가인 정은옥 강사를 초청해 ‘아기의 건강을 위한 엄마의 사랑, 모유수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모유에는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어 수동면역을 통한 질병면역증가와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 촉진, 그리고 산모의 체중 감소 등 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모유수유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고 여러 가지 사회적 여건의 제약 등으로 많은 수유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진천군보건소에서는 모유수유주간 기념행사 실시를 계기로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개선과 모유수유의 장점에 대해 연중 대군민 홍보를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소연 진천군보건소 주무관은 "모유수유는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며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변화로 건강한 가정, 건강한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

진천군보건소는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23일 관내 곳곳에서 군민 손 씻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 씻기 방법 6단계, 기침예절,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안내하고 동영상, 리플릿 및 스티커, 홍보물을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위장관감염증,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어 여름철인 만큼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또한, 진천군보건소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족구병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관내 2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손 씻기 실습용 뷰박스 체험을 실시하여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선경 진천군보건소 주무관은 “손 씻기는 감염병예방의 가장 기본이고 여름철에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진천군은 관내 임산부 및 6~12개월 미만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이유식 교실을 운영한다. 19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영·유아기에는 영양요구량이 높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켜야 하며, 영양 결핍 시 두뇌발달이나 성장지연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적절한 영양공급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있어 발달단계별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이유식 교육이 중요하다. ‘맛있는 이유식 베이비 얌얌 교실’은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매주 수요일 2시간정도 진행되며, 1기당 3주 과정으로 연말까지 총 3기 30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실습, 영양상담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으로는 1주차 이유식 초기 교육과 식품도입순서, 2주차 이유식 양과 식사습관 시작방법, 3주차 이유식 실습 등으로 구성돼있다. 조소연 진천군보건소 주무관은 “영아 후반기는 음식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겪는 시기이므로 이때 올바른 식습관을 조기정착 하여 일생의 건강생활 실천분위기를 형성해야 된다”며 “적...

진천군은 진천읍 교성리 일원과 대명루첸아파트를 지나는 왕복 2차선 도로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남산8길과 대명루첸아파트 간을 잇는 도로가 없어 인근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곳으로 이번 도로개설을 통해 우회 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도로 개설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약 9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사를 진행하였다. 당초 토지소유자들과 보상 협의가 원만하게 추진되어 2017년도 준공을 예상했으나, 일부 토지소유자들과 보상문제가 난항을 겪어 추진이 지연됐으며,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통한 수용재결 절차를 밟아 이번 준공에 이르렀다. 진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군은 주택과 건축물 2만 7,932건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본세)로 58억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2만 5,862건 보다 2,070건이 증가함에따라 전년도 대비 47억원보다 11억원(23.4%)이 늘어난 수치다. 재산세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상가 등의 건물이 증가했고 산업단지 내 일부 공장 등의 건물이 재산세감면이 종료됨에 따라 일반과세로 전환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며, 7월에는 건물, 주택(1/2)이 과세대상이고 9월에는 토지, 주택(1/2)이 과세대상이다. 한편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주택분 재산세 연납 기준금액이 당초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주택분 재산세(본세) 연세액 20만 원 이하는 7월에 한꺼번에 납부하고 20만 원이 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납부하...

진천군은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해줄 백사천·백곡천 물놀이장을 오는 15일(일)부터 내달 17일(금)까지 1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사천 물놀이장은 지난 2016년 개장해 2년간 약 8만 명이 이용했을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에는 백곡천 종합물놀이장(구 예비군훈련장)을 추가 개장한다. 백곡천 종합물놀이장의 주요 부대시설로는 종합물놀이시설 920㎡(조합놀이대 9종), 수영장 265㎡, 샤워시설 및 화장실 등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대하였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와 시설물 정비를 위하여 정기 휴장한다. 군은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과 수질 등 물놀이장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자체 정화시설을 가동하고 매일 물을 교체하는 등 수질관리에 힘쓰있다. 또한 안전요원 및 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병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올해 개장...

송기섭 군수가 제40대 진천군수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민선7기 군정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진천지역의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40대 송기섭 군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며 직원 월례조회로 대신했다. 앞서 송 군수는 1일 오후 시간당 최대 25mm, 누적강수량 77mm를 기록하는 등 진천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다음날 열릴 취임식의 취소를 지시하고, 전 간부공무원을 소집해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등 호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송 군수는 2일 간부공무원들과 충혼탑을 참배한 뒤 외부인사 초청 등을 생략한 가운데 진행된 직원 월례조회에 참석해 취임 선서 및 훈시 등을 간단하게 진행하고 곧바로 재해대책 상황실로 이동해 호우대비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이어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월례조회 훈시에서 “민선 7기는 지방분권, 남북평화, 4차산업혁명 등 새로운 시대의 조건 속에서 생거진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양적 성장을...

진천군은 28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진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유재윤 진천읍 주민자치회장이 위촉되었고, 유영찬 (전)진천읍장과 남정현 진천읍이장협의회 부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위촉되는 등 총 18명이 위촉되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중심지 기능 확충과 함께 배후마을로 서비스를 공급하는 정부공모사업이며 5개년동안 180억원을 투자해 농촌중심지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으로 진천군에서는 진천읍을 선정하여 공모사업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유재윤 추진위원장은 “진천읍 발전을 위해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어느 곳 보다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군민 대토론회 및 현장포럼 등을 통해 진천읍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채택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은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진천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마약류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불법 마약류 퇴치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87년 12월 제42차 UN총회에서 마약 퇴치를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매년 6월26일을 세계마약의 날로 정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군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폐해 없는 건강한 사회, 안전한 약물사용, 마약류 양귀비와 관상용 양귀비 구별법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정호재 진천군보건소 주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여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군이 2018년(‘17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북도가 주관해 도내 11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군종합평가는 일반행정, 일자리, 사회복지, 지역개발 등 11개 행정 각 분야에 대한 비교평가로 시군의 종합적 행정 역량을 측정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진천군이 도내 1위로 최우수기관을 달성했으며 단양군 2위, 충주시와 청주시가 공동 3위로 3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을 차지했다. 분야별로 가‧나‧다 등 3개 등급으로 달성 실적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진천군은 6개 분야에 대해 ‘가’ 등급, 5개 분야에 대해 ‘나’ 등급의 평가를 얻으며 최우수기관 자리에 올랐으며,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다’ 등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의 중점 국정과제를 반영해 새로이 신설된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11개 시‧군 중 진천군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부분이 눈길을 끄는데, 이는 2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