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군수 송기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증진을 위한 읍·면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첫 번째 지역은 진천읍으로 28일 진천군 여성회관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강좌 1회기를 진행했다. 1부는 모래예술 공연으로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으로 교육에 참여한 지역 주민이 문화 혜택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부 스트레스 예방과 번 아웃 예방 교육은 우석대학교 심리상담학과 고은영 교수의 강의로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번 아웃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유익한 강의가 펼쳐졌다. 김태우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연대감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으로 더욱 질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5월 넷째 주를 돌봄 활동가 지원 주간으로 지정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가족 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돌봄 활동가 역량강화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유아·초등학교 내 돌봄 활동가, 장애인활동지원사, 노인 장기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는 돌봄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해 추진됐다. 올해는 영유아와 초등 돌봄 영역에 더해 장애인복지와 노인복지 영역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돌봄 활동가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은 돌봄 활동가의 업무적 역량 강화와 심신 치유 역량 강화 2가지 카테고리로, 근무 중에 발생·목격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대처방안과 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과 근무 중 지쳐있는 심신을 치유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진천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는 돌봄 활동가 여러분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지역의 돌봄 서비스 질도 개...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지난 4월 12일 개통한 국내 최장 무주탑 출렁다리의 명칭을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는 개통 이후 도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방문객들이 제2 하늘다리, 미르309, 초평호 출렁다리 등 여러 이름으로 혼재해 사용하고 있는 탓에 혼란을 겪고 있다. 실제 방문객들이 미르309와 출렁다리가 다른 것으로 혼동해 각각의 위치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제2 하늘다리의 공식 명칭을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로 정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명칭에 출렁다리를 넣어 정한 만큼 포털 사이트나 SNS 검색 시 연관 검색어 노출이 확대돼 홍보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호우‧강풍‧태풍 주의보, 경보 발효, 출렁다리 중앙까지 가시거리 미확보 등 기상 상황이 악화할 때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진...

진천군(군수 송기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진천 학성초등학교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 ‘마음약국’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음약국’에서는 마음 자가검진과 정신건강 사정 평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발굴된 아동‧청소년에게 전문 상담 기관에 가족 상담을 연계해 제공한다. 또한 정신과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진천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학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우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램과 상담, 치료비 지원을 연계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벼 생육 중기 이후 발생하는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해 2차 공동방제 약제비와 공동 방제기 활용 방제 비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 피해가 컸던 혹명나방을 포함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멸구류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총 5억 3천만 원을 확보, 벼 재배 농가 3천705ha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무인방제기(드론, 무인헬기)를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비 지원 사업을 벼 재배 농가 2천930ha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희망 농가는 오는 5월 24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으로 접수하면 되고, 7~8월(벼 출수기)에 공동방제기로 들녘, 마을별 적기 방제를 할 예정이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 공동방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유아 숲 프로그램을, 청소년과 어른을 대상으로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아 숲 프로그램’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로운 놀이 활동을 경험하고 풀과 나무, 꽃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숲과 유아교육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유아 숲지도자 2명을 배치해 자연 관찰, 자연 미술, 신체 놀이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도 나무와 숲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산림의 중요성과 산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하루에 두 차례 운영되며, 생거진천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체험할 수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산림교육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줌으로써 심리적 ‧ 생리적 안정, 행동의 변화, 면역력 증진의 효과...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를 ‘공직자 착한 가격 업소 이용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직자가 솔선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이용 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업소의 착한 가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군민들의 관심 유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착한 가격 업소에 신규 가입할 수 있도록 권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를 찾아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 생활 편의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시설, 안전, 홍보, 봉사, 기술협력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으며, 고속도로 시설 확충, 환경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군은 고속도로 관련 정보 등을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영업소, 고속도로 입구 등의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시 제설제, 포장 파손 보수제 등을 지원하며, 군의 각종 행사·축제 등 지원·홍보, 일손 돕기, 농기계 무상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동반 관계 구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철저한 산림재난 대비로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가운데 올해 기후전망은 여름철(6~8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40%로 예측된다. 이에 군은 관계기관의 대책 회의를 비롯해 재난 대비 훈련을 통해 신속 대응 시스템을 항시 유지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문석구 진천 부군수 주재 하에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진천소방서, 진천 경찰서, 군부대 등 7개 기관과 읍·면 재난담당자가 참여한 회의에서는 산림재난 방지를 위한 중점 추진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업무 숙지를 기반으로 한 재난 발생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산림재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사고 발생 시 골든 타임을 지키고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물 샐 틈 없는...

진천군(군수 송기섭)보건소는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매로 진단받은 지역 주민은 제외된다. 상반기는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모집해 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되고, 하반기는 9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숲속 걷기, 통나무 이완 명상, 두레비체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소감을 나누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접수는 현장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539-8783)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 관계자는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을 되찾고,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올해 벼·친환경 농업 분야 도비 매칭 3개 사업에 대해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억 3천700만 원의 군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부 사업 내역은 고품질 벼 영농자재 지원사업, 친환경 우렁이 종패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 육성 지원사업이다. 고품질 벼 영농자재 지원사업은 논 농업용 밑거름, 완효성 비료 등 자재 지원사업으로, 금년도 도비 매칭 예산이 전년 대비 22% 삭감됨에 따라 부족한 사업비 약 1억 원을 군비로 추가 확보했다. 친환경 우렁이 종패 지원사업은 친환경 벼 재배를 위해 제초제 대신 사용하는 우렁이 종패 매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군은 친환경 벼 재배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30%의 군비를 추가로 지원, 기존 자부담 비율을 50%에서 20%로 낮추고 있으며 올해는 1천9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군비 지원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친환경농...

진천군(군수 송기섭) 농업기술센터는 혁신성장 농업도시의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농업기계 자율주행 도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트랙터, 이앙기 등의 기존 보유 농기계에 부착해 자율주행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도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기계 자율주행 도구는 메인 컨트롤러, 자동 조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앱을 활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고 관내 논·밭을 5ha 이상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오는 4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계 자율주행 도구 구매 금액의 60%를 군비로 지원하고, 최대 지원하는 보조금은 1대당 600만 원이다. 남기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농업 확산에 따라 농업기계 자율주행 도구를 관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생산성 증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