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이 지속적인 저출생 등으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저출생 대응 신규사업을 시행한다. 군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신규사업은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으로 총 3가지다. 이번 신규사업에는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1억 562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도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19~39세 청년 신혼부부에게 신용대출 1000만원 한도 내 가구당 연 최대 50만원의 이자(2년간 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임신·출산 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24. 1. 1. 이후 출생아와 함께 주민등록상 도내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 임신·출산가정으로 신용대출 1000만원 한도 내 가구당 연 최대 50만원의 이자(3년간 최대 150만원)를 지원한다.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은 가족관계등록부상 5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상 1명 이상의 18세 이하 자녀가 부 또...

충북 증평군은 지난 15일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 글로벌 그린 리더와 함께하는 삼나와락 뚝딱! 인삼문화 체험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 교육, 환경교육, 스마트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지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글로벌 그린 리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인삼문화센터 스마트팜에서 재배 중인 인삼을 주제로 새싹인삼 스마트팜 체험과 삼삼한 요리 교실 운영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증평 인삼의 역사를 알고, 증평군만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오감 만족 체험 활동으로 환경 감수성을 채웠다. 손희순 교육장은 "글로벌 그린 리더 학생들이 미래 농법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공동체를 열어가는 첫 단추 역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앞으로도 인삼의 고장! 증평에서 다양한 체험과 경험,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이 진...

충북 증평군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인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마을에서는 온마을돌봄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은 무더위 속 노인복지관을 찾아가지 않고도 마을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온마을돌봄센터는 건강·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지역 내 고등학교와 연계한 1·3세대 피부미용, 염색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범마을 어르신의 일상이 바뀌는 데는 마을에 상주하고 있는 온마을돌봄사의 역할이 크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직접 상담하고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9월부터는 마을 단위 생산적 공동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범마을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해 쌈채소, 버섯을 재배할 계획이다. 또 군은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의료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8월 말부터 ‘찾아가는 방문 약(藥)손 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충북 증평군이 경기 안성 한우농장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질병 유입차단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군은 현재 162개 농가에서 소 5015두를 사육 중으로 올해 소 사육 농가 92개소에 파리포획기를 지원한데 이어 10개 농가에는 병해충 방제램프를 지원했다. 모기 및 파리 등 해충을 통한 질병 발생 차단을 위해 전 축산농가에 살충제도 공급했다. 또 14일부터 23년 12월 이후 출생한 4개월령 이상 송아지에 대해 공수의사 등을 동원해 럼피스킨 예방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13일 증평군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 군수는 "럼피스킨이 확산되지 않도록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을 신속히 실시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이 추진 중인 도안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됐던 도안면의 농협 폐창고 2개 동을 활용해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다. 군은 충북도 균형발전사업비 11억9000만원을 확보해 1개 동에 대해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7월 공사를 마쳤다. 기존 창고의 기능에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의 신개념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명칭을 '도안창고 플러스'로 정했다. 도안창고 플러스는 지역주민, 청년농과 농업인들의 각종 회의와 문화 행사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창고 내부에 스마트팜 전시시설도 설치해 스마트팜 홍보 및 거점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군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0억원의 사업비로 도안창고 플러스 옆 동을 숙박 및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 정책을 펼쳐 젊은 도시 이미지와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 현재 증평군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지역특화형 전세 임대사업, 행복결혼 공제사업,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LH행복주택을 조성하고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 공간을 확충하고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내일 저축계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버스킹 공연장을 조성하고 복합문화예술 회관을 건설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청년 인구 유입에 힘쓰고 젊은 도시 증평 이미지를 제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의 민선 6기 공약 이행률은 67%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해 민선 6기 2년 동안의 지표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추진의 어려운 점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선 6기 공약은 7대 분야 60개 사업으로 완료 3건, 이행 후 계속추진 16건, 정상추진 40건, 일부추진 1건이다. 군은 마을 단위 스마트시스템 구축 확대, 메타버스 행정 및 역량 있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 반려동물공원 조성 및 문화축제 개최 등 3건의 주요 공약을 완료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 6기 공약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군민들과 한 60개의 약속을 하나하나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1-1공구 개통을 앞두고 이번 도로 개통이 지역 성장의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는 자체 분석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청주~증평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제36호선) 개통 당시 청주로의 인구 유출 등의 우려가 있었으나 개통 이후 오히려 인구수, 사업체와 종사자 수 모두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당시 인구와 세대수 각각 3만4546명, 1만4398세대에서 개통 후 3만7484명과 1만8944세대로 각각 8.5%P와 31.6%P 증가했다. 이어 지역 경제성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분석 결과도 설명했다.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전후 경제활동인구는 1만7616명에서 2만2045명으로 25.1%P 증가했고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각각 2543개 사업체 1만1157명에서 4496개 사업체 1만6439명으로 76.8%P와 47.3%P 크게 증가...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력체 소속 13개 자치단체 시장군수, 자문위원, 용역수행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착수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와 5차 계획 반영, 예타 면제 등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내년도 확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도록 13개 자치단체가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시~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청주시~증평군~괴산군~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울진군의 3개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됐던 사업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그간 남북축 중심으로만 이루...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농어촌 삶의 질 평가 지역활력 영역에서 농어촌 군 단위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종합지수는 농어촌 군 단위 전국 9위로 충북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이번 평가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발표이며 전국 농어촌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제,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 활력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평가해 농어촌의 삶의 지수를 도출했다. 평가는 농어촌 군 79개와 도농복합시 50개로 시와 군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환경, 안전, 보건, 복지 등의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성장, 사회활동 참여를 비롯한 인구증가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영역에서는 고용률 증가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사업체 수 등이 주요지표로 기업체 유치에 따른 고용률 증가와 지역내총생산(GRDP)증가율이 전년대비 11.9% 증가하는 등 ...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지난해 7월 산사태 피해를 입은 증평읍 율리 점촌 마을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장마철 누적 강수량 662.0mm를 기록하며 평년 대비 85% 이상의 비가 내렸고 군은 산사태 7.63ha(50개소), 임도 0.5km(12개소)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율리 점촌 마을은 4가구(7명)가 긴급주민 대피를 실시했고 주택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산사태 복구사업 완료를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과 복구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 6월 중순 공사를 마무리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그 외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을 추가로 사전 점검하며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지역 내 돌봄 기관을 활용해 평상시 돌봄은 물론 갑자기 발생하는 긴급·일시 돌봄에도 대응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내 긴급·일시 돌봄이 가능한 돌봄기관은 엔젤어린이집, 홍익어린이집, 행복이가득한 지역아동센터, 증평형 행복돌봄나눔터 8개소가 있다. 엔젤어린이집은 긴급·일시 돌봄을 위한 독립반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는 엔젤, 홍익어린이집에서 통합반 시간제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중 행복이가득한 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정규)가 일시·긴급 돌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난 6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지역아동센터는 미등록된 아동 중 일시·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학기 중 10시부터 19시까지(방학중 09:00 ∼18:00) 프로그램과 급식을 제공한다. 1일 단위, 1주 단위로 신청가능하며, 지역아동센터 돌봄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