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남녀 공무원 통합 당직제를 시범 운영한다. 여성 공무원 비율 증가로 인한 당직 주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6월까지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동성 간 조를 편성하여 일·숙직 근무를 진행하며, 임신 중인 직원, 한부모 가정 또는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원은 일부 조정된다. 당직실 내 남녀 휴게공간 분리를 통해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자연휴양림에 동화 속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감성 숙박시설 '트리하우스'가 조성되어 4월 3일부터 운영된다. 5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된 트리하우스는 좌구산의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로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숙박동 명칭은 '자작나무'와 '단풍나무'에서 따왔으며, 예약은 숲나들e에서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무료로 공급한다. 주민들은 개인 용기를 지참하여 증평읍사무소 옆 EM 복합기에서 발효액을 받을 수 있다. 매월 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배양 기간으로 공급이 중단되며, 발효액은 식용 및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충북 증평군은 4월 한 달간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 중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등 9개 유형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확대기, 보행차 등 44개 품목의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1인당 최대 3품목,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1일 증평군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하는 밥퍼' 사업장,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등을 방문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도정보고회 및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과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농업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 증평군 카포스 증평지회는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아동들을 위해 실내 체육용 운동기구를 후원했다. 아동용 컬링 세트, 색깔판, 대형 윷놀이 세트, 각종 공 등으로 구성된 운동기구는 아이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카포스 증평지회는 2009년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충북 증평군에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증평인삼배 전국족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전국 120개 팀,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여 족구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이번 대회는 족구 저변 확대 및 건강도시 증평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청소년상담포차 참새방앗간'을 운영하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28일 첫 행사에서는 12개 유관기관과 함께 '폭력예방 연대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상담전용부스-참새고민박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유로운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충북 증평군은 2025년 1분기 자동차 정비업체 45개소 중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장비 유지관리 상태, 정비 내역서 기록 및 보관 상태, 과잉 정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건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충북 증평군,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700만원 확보. '김득신 배움학교' 통해 초등학력인정반, 한글중학반,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운영. 기초한글, 생활·금융문해, 영어, 디지털문해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 확대 예정.

충북 증평군,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중토위 공익성 심의 통과. 농지전용,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절차 완료로 상반기 내 산업단지계획 승인 완료 전망. 2028년 준공 목표로 바이오(BT), 반도체(IT), 2차전지(GT) 등 전략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이재영 증평군수는 27일 나라살림연구소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재정 확보 방안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 군수는 증평군의 제한적인 재정 규모 확대를 위해 일자리 창출, 보통교부세 확대, 세입 구조 개편 등을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교부세법 보통교부세 산정 방안 개선을 위해 '생활인구'와 '합계출산율' 보정 수요 반영을 제안하며, 생활인구 산정 기준 완화 등 현실적인 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증평군의 특색있는 정책들을 소개하며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고 재정 규모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