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농번기 농업인들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창의파크 내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평일과 주말 긴급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6세~12세 아동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정원 20명이며, 긴급돌봄 필요시 정원 외 아동도 유연하게 수용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아이 돌봄 걱정 없이 농사일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1호점과 지역아동센터에서도 긴급돌봄을 제공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지난 16일 초중리 택지 일대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자연보호협의회, 마을 이장, 환경위생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초중리 택지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단기간 거주하는 특성상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이 낮아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군은 순찰과 야간단속 강화,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며,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더불어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목재펠릿은 연소율이 높고 난방비 절감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연료로, 일반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에 보급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의 50~70%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 전국단위 통합공고로 변경되어 겨울철 이전에 미리 신청받아 1~2월 난방 시즌에 맞춰 보급한다.

충북 증평군은 공직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좌구산휴양랜드에서 '공무원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싱잉볼의 깊은 울림과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내면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은 3월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10월까지 군민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4월 17일 증평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장애공감 Week’의 시작을 알렸다. 50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지역 가수 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장애학생 3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증평군은 ‘장애공감 Week’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감수성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최근 싱크홀 사고 발생 증가에 따라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요 도로를 포함한 지역 내 지반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정기적인 지반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싱크홀 위험이 높은 지역은 전문가 정밀 진단을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도 농촌지도사업 보고서를 발간하여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농업기술 보급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충북 증평군은 '충북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6가구 10명의 참가자에게 4월부터 3개월간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정안마을과 죽리 삼보산골마을에서 영농 체험, 귀농귀촌 일자리 체험, 마을 주민 교류, 증평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의 삶을 경험한다. 각 마을은 목공, 라탄 공예, 시골 밥상 만들기, 연극과 요들송 배우기 등 특색 있는 체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귀농귀촌 준비를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이 창의파크 일원에 1000㎡ 규모의 '창의숲'을 새롭게 단장하여 도심 속 힐링 명소를 제공한다. 1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벤치 설치, 잔디 식재, 산책로 정비 등을 통해 자연과 감성이 공존하는 쉼터를 조성했다. 창의숲은 독서, 사색, 산책,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근 창의파크와 연계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교육전문가 심정섭 더나음연구소장과 만나 ‘미래지향적 교육도시 증평’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심 소장은 증평을 교육빈곤을 피할 수 있는 다운시프트 전략의 거점 도시로 제안하며, 지역인재 및 농어촌 전형 진학 기회 확대, 교육 정보 플랫폼 구축, 하브루타 교육 공동체 구현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교육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충북 증평군과 서울 강남구가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교육, 청소년 교류, 농특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강남인강 제공을 통한 교육 협력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청소년 교류사업, 농특산물 직거래 등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두 도시는 민간 교류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IN 건강IN 찾아가는 혈관건강 원스톱사업'을 운영한다.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전문 상담과 병원 연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