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 폭염 대응 위해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및 재난 취약계층 보호 강화. 독거노인 안부 확인, 장애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냉방 물품 지원 등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농촌·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현장 지도 실시.

증평읍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성폭력,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의 예방 교육과 대응 전략, 상담 및 신고 체계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부녀회는 지역아동센터에 간식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동의’의 중요성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의 필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남현순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별천지숲인성학교는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4세~8세 유아 대상 '꾸욱꾸욱 조물조물 황토 염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연 황토 염색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 발달, 창의력, 표현력 향상과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자연친화형 교육으로, 어린이집 방학 기간에 맞춰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26회 운영되며 회당 12가족 참여 가능하다. '숲나들e'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숲패키지 또는 물감놀이 신청자에 한해 연계 체험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은 '마음회복콘서트 시즌2 사랑해유'를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을 홍보했습니다. 여성합창단 '청주레이디싱어즈'와 KBS청주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으며, 20여 년간 방치되었던 '개나리아파트' 부지를 정비하여 조성된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처음 열린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2025 독서보조기기 지원사업' 선정으로 시각·청각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보조기기 설치를 완료했다. 8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으로 점자프린터, 보청기기 등을 갖춘 '장애인 정보누리터'를 조성하여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충북 증평군은 ‘세계 기록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 4곳에서 ‘기록의 숲, 증평에서 자라다’ 이동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의 산림녹화 활동 기록물을 소개하며, 미래세대에게 지역의 역사와 환경, 공동체의 노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관광·체험·힐링이 어우러진 증평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증평군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증평온마을배움터’를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꿈자람 특강’은 7~8월에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에서 공예, 요리, 제과 등 체험형 강좌로 진행되며, 약 3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부모 대상 ‘학부모 아카데미’는 하브루타 지도사, 아동 놀이·심리 지도사, 풍선아트 자격 과정 등 취업 연계 과정을 제공하며, 9~10월에 34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9월 12일에는 교육 전문가 심정섭 작가의 ‘하브루타 토론 콘서트’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아카데미 수료자는 ‘배움누리 3행 축제’에서 성과공유회 및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다.

충북 증평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보강천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수해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증평군은 호우가 시작된 16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이 군수는 호우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며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큰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13개 부서 협업반을 중심으로 응급복구와 예방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추가 강우에 대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즉각적인 복구를 위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충북 증평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증청문 홀릭' 행사가 지역 청소년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 자치기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추진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요청으로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확대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디자인, 공예, 네일아트, 음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10여 개의 체험존과 댄스동아리 버스킹 공연, 즉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충북 증평군 정의농장에서 재배된 고품질 상황버섯 70kg(1200만 원 상당)이 홍콩으로 수출됐다.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로 홍콩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상황버섯은 정의농장의 품질관리와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증평군은 상황버섯 재배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2000만 원을 지원하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제1기 증평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의 군정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14명의 청년 위원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제안, 지역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청년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