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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새마을부녀회, 지역 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AI 요약증평읍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성폭력,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의 예방 교육과 대응 전략, 상담 및 신고 체계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부녀회는 지역아동센터에 간식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동의’의 중요성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의 필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남현순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평읍 새마을부녀회, 지역 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증평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남현숙)에서는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에 나섰다.

증평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증평지역아동센터 강당에서 이향숙 샨티젠더폭력예방교육센터장과 함께 디지털세상에서 발생되는 성범죄예방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성폭력 및 딥페이크 불법촬영, 온라인 그루밍, 개인정보 유출 등 예방 교육과 함께 대응 전략과 상담 및 신고 체계 정보 전달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이향숙센터장(증평읍 새마을부녀회 총무)이 맡아, 실제 사례와 동영상, 중요한 내용은 전체 복창을 하고 질의와 응답 등 학생들과 소통했다.

또한 부녀회는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증평, 사평, 무지개,)에 맛있는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 ‘동의’에 중요성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등 대한 사이버세상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혹하는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며 “호기심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동의’ 즉 ‘허락’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남현순 회장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알리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증평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맛깔난 솜씨를 발휘해 증평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간식을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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