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및 연계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며,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증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연계, 기업지원 인프라 및 전문인력 공유, 창업 멘토링 및 지원·개발사업 추진, 기업 전주기 지원과 인력 발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충북 증평군은 2027년 복합문화예술회관 개관에 따라 기존 문화회관의 활용 방안을 모집하는 '증평 문화회관 활용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증평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군청 방문으로 가능하고,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상금이 수여된다. 군은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문화회관을 증평만의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에서 8월 12일 밤 10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행사'를 개최하고, 유튜브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시간당 최대 90개 이상의 유성우가 떨어지는 장관이 예상되며, 사전 예약자 200명까지 현장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생중계는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기상 악화 시 행사는 취소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서울대학교 학습과학연구소,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에듀테크 공동연구 및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증평형 에듀테크 밸리' 조성에 나선다. 세 기관은 에듀테크 기반 수업 실증, 교원양성 및 연수, 지역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디지털 콘텐츠 실증 플랫폼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 등 후속 사업도 추진하여 교육과 기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에듀테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독거노인 100명에게 반려식물 '수박페페'를 지원하여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는 프로그램을 4년째 진행 중이다. 직원들은 직접 방문하여 식물 관리 교육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 전환과 녹색성장 관련 정책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2050 증평형 탄소중립’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28.6%, 2034년까지 31.6% 감축을 목표로 4대 전략과 39개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AI 콘텐츠 공모전 – 증평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증평의 미래 관광을 주제로 AI 영상 및 그림 작품을 공모하며, 전국 청소년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충북 증평군, 보강천 상류 송수관로 누수로 인한 단수 사태에 긴급 대응 중. 비상대책본부 가동 및 생수 긴급 배부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 밤샘 복구 작업 통해 금일 중 수돗물 공급 정상화 예정.

증평군보건소 재활운동실이 장애인, 만성질환자,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을 돕는 '생활 속 건강 플랫폼'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재활 장비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개인별 운동 처방, 재활 스트레칭, 균형 훈련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충북 증평군은 6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제6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본선에 진출한 5개 팀 16명의 아동들은 △복합문화형 교통 플랫폼 조성 △유휴 공간 활용한 마을 놀이 및 휴식 공간 조성 △IOT 스마트 놀이터 구축 △자살 고위험 지역에 LED 조명 및 비상벨 설치 △가로등 보완 및 방범 강화로 밤길 안전 확보 등 창의적이고 실천 가능성 높은 정책들을 제안했다. 증평군은 제안된 정책들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일대에 송수관로 누수로 인해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어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약 1만 7620세대가 단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군은 급수차와 생수를 투입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5일 새벽 보강천 상류에서 발생한 송수관로 누수 사고와 관련, 군 전역에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수자원공사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군은 살수차와 생수를 동원해 단수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