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긴급 구조로 연결하여 생명을 구한 사례가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소의 선제 발굴과 재가복지센터, 경찰, 소방 등 민관 협력이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50만원을 포함한 총 5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 유형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복지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가 참여하며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인문교양, 기반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학습을 확대하여 포용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민간 기록 가치를 조명하고,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등 주민이 주도한 산림녹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기록물의 교육·전시·연구 등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기록의 미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산림녹화 기록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아동 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고위공직자를 시작으로 지역 내 아동, 관련 종사자, 보호자, 지역사회 구성원까지 대상을 넓히고,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연계한 2회기 과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 등을 다루며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업을 강화하여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13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과 48시간권으로 구성되며, 특히 24시간권은 1만9900원에 판매되어 최대 8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무료 가맹시설로 추가되고, 좌구산 줄타기 및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되는 등 이용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또한, 미사용 시 자동 환불 시스템이 적용되어 이용 부담을 줄였다. 증평투어패스는 2개월 단위 한정 수량 판매되며, 판매 결과 분석 후 가맹시설 확대 및 콘텐츠 보완 등 추가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육군 제37사단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2161부대, 13특임여단 등을 방문하여 지역 방위 태세 관련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은지·서은주 선수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두 선수는 유도를 주 종목으로 하면서도 컬링에 도전하여 값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군수는 이들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증평군과 증평소방서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720가구에 방연마스크와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하고 맞춤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나선다.

충북 증평군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해 배포했다. 명함 뒷면에는 청렴 슬로건과 공직자 행동 기준을 담았으며, 부조리 신고센터 QR코드를 삽입해 군민의 신고 접근성을 높였다. 증평군은 청렴 명함 외에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군이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대군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수도권 폐기물 비수도권 이동으로 인한 지역 갈등 심화 우려와 함께, 민간 소각시설 위탁 처리의 제도적 한계점을 지적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멘토 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 15명에게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1:1 멘토링과 이러닝을 병행하여 학업 중단 없이 성공적인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습관 형성에 효과적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