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이재영 증평군수가 지역 내 유일한 시험장인 형석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 173명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응원에 동참했으며, 시험장 주변의 교통, 소음, 안전 상황을 점검하며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이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대상 시상과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충북 증평군에 조성된 '도안복합문화공간'이 청년 창업가와 귀농인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문을 연 숙박·업무·교류 복합시설 '청춘농담누리'는 첫 숙박객을 맞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군은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컨설팅,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7일 증평군새마을회관에서 '제45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27명과 지도교사 등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독서 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졌다.

증평군가족센터가 8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프로그램 우수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우수가족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신품종 마늘 '통통' 보급에 나선다. '통통' 마늘은 쪽수가 적고 알이 크며 외통마늘 생산성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내년 6월부터 종구를 본격 보급하고, 안정적인 재배 기반 마련과 브랜드 육성을 위해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군은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제설 장비 확보 및 취약 구간 우선 제설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지원, 재난도우미 지정, 한파쉼터 운영 등 촘촘한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

증평농협 배종록 조합장이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농업대상' 농산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 조합장은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증평농협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가 11월 7일부터 12월 26일까지 '천체사진 특별전시전 2차'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대여한 심우주 천체사진 16점을 포함해 다양한 천체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천체사진을 촬영하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별하나나하나'도 운영 중이다.

충북 증평군이 현업근로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하반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산업안전보건법, 인플루엔자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향후 안전보건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증평읍 미암3리 일원 평면교차로 신설을 완료했다. 2018년 국민권익위 고충민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협소하고 위험했던 기존 통로박스를 대체하며, 국도와 마을을 직접 연결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충북 증평군이 농촌 지역의 문화 인프라 부족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간 방치됐던 농협 폐창고를 리모델링해 '도안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도안창고플러스'와 귀농귀촌 청년농을 위한 체류형 정착 지원 거점인 '청춘농담누리'로 구성되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