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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천문대, ‘천체사진 특별사진전 2차’진행

AI 요약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가 11월 7일부터 12월 26일까지 '천체사진 특별전시전 2차'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대여한 심우주 천체사진 16점을 포함해 다양한 천체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천체사진을 촬영하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별하나나하나'도 운영 중이다.

증평 좌구산천문대, ‘천체사진 특별사진전 2차’진행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는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26일까지 ‘천체사진 특별전시전 2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여름 큰 호응을 얻었던 1차 전시에 이어 열리는 것으로, 보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천체사진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한국천문연구원으로부터 대여한 은하와 성운 등 심우주(Deep Sky) 천체사진 액자 16점을 비롯한 행성, 성단, 혜성 등 다양한 천체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망원경으로도 보기 어려운 은하와 성운의 신비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천문대 일반 관람객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네이버 N예약 시스템을 통해 일반관람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좌구산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천체사진 속에 담긴 별빛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사진 해설 없이 자유롭게 감상하며, 각자만의 시선으로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좌구산천문대는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천체사진을 촬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별하나나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망원경(카메라+망원경)을 이용해 직접 천체를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액자 형태로 제작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사진을 통해 나만의 별을 담는 경험이 가능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프로그램 신청 및 예약은 좌구산천문대(☎043-835-45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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