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보건소가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 노출 위험군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HFRS)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19세 이상 성인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접종 후 12개월 뒤 1차 추가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보건소는 예방이 중요하며,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여한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단체들의 후원으로 재가장애인 70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 및 방문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7종의 유해 물질을 측정하며,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도 병행한다.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 시설에는 방문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선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야외 체험과 민화, 한지공예 등 실내 만들기 프로그램,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충북 증평군이 신규 공직자들과 군수, 선배 공직자들이 함께하는 '브런치 토크'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 생활의 어려움과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공직자들의 고충을 듣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수렴된 의견은 군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직급별·세대별 맞춤형 소통 창구를 정례화하여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간 '2026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전역의 환경 정화에 힘썼다. 마을 주민과 공무원 400여 명이 참여해 시가지,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지원 및 좌구산 휴양랜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며,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및 관계 기관 직원은 좌구산 휴양랜드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 증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분위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 군은 2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장보기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메리놀 마을창작소'의 첫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자를 모집한다. 미술, 문학, 음악, 연극 등 분야 제한 없이 3명을 선발하며,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입주자는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창작 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구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가구의 40.1%가 1인 가구이며, 특히 60대 비중이 높고 고령층 1인 수급세대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 10%는 유지되며,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 신고센터는 연휴 기간 생활 민원 및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며, 보건·의료, 환경·위생, 재난·교통 등 분야별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특히 설 당일 보건소 내과 진료를 정상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대응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