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연탄1리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산불 예방과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주민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생활폐기물 및 농업부산물 무단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 자율 참여를 통해 산불 발생을 예방하는 캠페인이다.

증평군이 2026년 예산안을 제출하며 '스마트 시티 증평, 콤팩트 도시 증평'을 향한 5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돌봄 혁신, 미래산업 기반 강화, 문화·관광도시 도약, 스마트 농촌 공간 조성, 내일의 도시 기반 구축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복 증평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예산과 지역 숙원사업 반영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2907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클래식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음악극 'The table_밥상'이 오는 2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다양한 연령층의 인물들이 따뜻한 음식 앞에서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성악, 판소리,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석 무료로 5세 이상 아동 동반 가족 및 전 연령 관람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예방주간을 맞아 증평초등학교 일대에서 하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존중을 홍보했다.

증평 출신 유도선수 서은지(21)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올림픽) 여자 개인전 -57kg급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서 선수는 지난해 세계 농아인 유도선수권대회 은메달, 전국장애인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데플림픽 동메달까지 획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평군이 FAO 한국사무소와 글로컬 시대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증평형 스마트팜에 대한 FAO의 관심으로 성사되었으며, 식량안보, 기후위기, 농촌공동체 보전 등 글로벌 농촌 이슈를 공유하고 국제기구와 지역사회의 상호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평군이 제시한 친환경 탄소 저감 기반의 '증평형 그린딜'과 스마트 미래농업 전략이 FAO의 관심 의제와 연결되어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향후 증평형 스마트팜과 친환경 협업공동체 시스템을 통해 전통과 미래를 잇는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파트너십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민선 6기 군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 비전 아래 돌봄, 복지, 경제, 농업, 관광, 도시 인프라 등 전 분야에서 균형 발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민생지원금 지급, 증평사랑상품권 운영 안정화, '증평형 행복돌봄' 구축, 교육발전특구 선정, 문화·체육·생활환경 개선, 스마트도시 솔루션 추진, 농촌공간 정비,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 등 다양한 성과를 강조했다. 향후 '스마트 혁신으로 컴팩트한 내일의 도시'를 목표로 'Jump-Project'를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시스템 고도화, 신성장산업 유치, 정주환경 개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강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군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증평신협이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전통 한지 벽지와 장판 시공, 집수리, 청소, 생활용품 전달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의 가치를 전했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가 연탄 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소형 가전 무상 수리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는 가전제품 수명을 연장하여 가계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에서 즉시 수리가 가능한 항목은 수리했으며, 무상 수거 제도 및 폐기 절차 등 다양한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소형 가전 수리 지원과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역 사회복지시설 차량 구입비 7700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공업고등학교 디자인과 학생들이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증평 온마을배움터 꿈키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증평기록관 캐릭터를 제작하고 굿즈 온라인 샵을 열었다. 학생들은 지역 자원 탐색 및 진로 설계를 목표로 기획부터 디자인, 굿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디지털 디자인 업무 흐름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록관과 청소년이 협력하여 지역 이야기를 재해석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증평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522t 매입을 시작했다. 매입은 25일까지 진행되며, 알찬미와 참드림 품종만 가능하다. 혼입 시 5년간 수매 제한이 있으며, 매입 가격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으로 결정된다. 군은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차액은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