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이 군민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지난 24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2018 증평 희망 잡페스티벌’을 성료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지역 주민 948명과 ㈜롯데신선물류, ㈜그린위치, CJ씨푸드를 비롯한 30여개의 기업이 직‧간접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날 군은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촬영 서비스, 구직상담, 기업 및 채용 정보, 직업훈련 정보 등을 제공하며 구인‧구직을 적극 도왔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102명의 구직자가 1대1 현장면접에 참여해 79명이 일자리를 찾게 됐다. 윤경식 경제과장은“이번 잡(job)페스티벌은 구직자에게는 원하는 직장을, 기업에게는 맞춤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구인구직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일자리종합지원 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센터 ▲동행면접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1분기에만 278명의 ...

증평군은 2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 증평들노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계획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봉복남 한국예총 증평지회장을 비롯한 관련 추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축제개최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축제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증평들노래축제는 증평군이 주최하고 증평들노래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증평군의 상반기 대표 축제이다. 올해는‘전통과 현대, 그 아름다운 만남’이란 주제로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들노래축제에서는 증평의 옛 지명인 ‘장뜰’을 홍보하고 우리지역 고유의 농경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농사일을 하면서 불렀던 장뜰두레농요가 시연된다. 또 지역 고유의 정서가 녹아있는‘증평 애환의 아리랑 고개’, 선비들의 멋들어진 풍류 문화를 재현하는‘황진이와 곡주 한 잔’등의 문화예술공연도...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는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배하나)와 함께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토마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마토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연령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영유아 대상 부모와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토닥토닥’,초등학교 4학년 대상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을 돕는 푸드 치료 ‘마이 프렌드’, 중학생 대상 긍정적 자아형성 푸드‧원예 치료 프로그램 ‘토크‧토크 토마토’, 산모 대상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맘토닥’,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의사소통을 돕는‘패밀리 토크’등이다. 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증평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한 산후우울증예방‘맘토닥’프로그램을 시작으로‘토마토’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맘토닥 프로그램에는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인 영양교육 유아반 25가구, 신규·다문화반 25가구, 모자반 ...

증평군은 4월의 봄을 맞아 오는 22일 오전 9시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2018 Green-BEST 증평 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 증평군과 증평군체육회, 증평군자전거연맹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이날 행사는 녹색도시 증평의 이미지 제고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자전거대행진 퍼레이드 코스는 보강천 체육공원을 시작으로 미암교, 보강교, 사곡교, 장미대교 , 송산보도교를 돌아오는 약 9km 코스다. 이 코스는 보강천과 삼기천을 따라 아름다운 정경을 만끽할 수 있어 평상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군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함께 즐기는 자전거 장기대회, 안전한 자전거타기 교육, 자전거 무료정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참가 부탁드린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유지,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등 많은 장점 있는 자전거 타...

증평군이 환경부 주관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서 증평읍 송산4리 송산천과 사곡1리 궁전천이 최종 선정돼 국비 37백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전국최초 7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는 자치단체와 주민, 사회단체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울 조성, 수질 정화식물 식재, 하천 정화활동, 환경 교육 등을 하는 사업이다. 군은 7월 중 환경단체와 군부대, 마을주민이 참여해 협약을 맺고 8월부터 1.3km구간의 생활쓰레기와 퇴적물 등으로 오염된 송산천과 궁정천 일원의 도랑 복원을 추진한다. 증평군 관계자는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을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질 및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 시키겠다”며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건강한 그린시티 증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6년 연속 도랑살리기사업 대상에 선정돼 2012년부터 2017년까지 3억 43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증평읍...

증평군은 이달 10일부터 ‘충북 행복결혼공제사업 ’참여 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첫 모집공고를 실시한‘충북 행복결혼공제사업’은 고용환경이 열악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로를 유도하고, 결혼비용 부담 등으로 발생되는 비혼 및 만혼 현상과 이에 따른 출산율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변경 공고는 기존 조건이 근로자에 비해 기업의 부담이 과도하다는 의견에 따라 근로자의 경우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기업의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적립금액이 조정됐다. 충북도와 증평군은 기존과 같이 월 15만원씩을 부담한다. 특히 적립금 운영방식 일부를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른 성과보상기금으로 변경해 근로자는 공제가입일 이후 5년이 되는 만기 시점에 미혼일 경우에도 근속금 3600만원과 별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근속과 결혼 조건 모두 달성한 경우에는 4800만원과 별도의 추가 이자를 받게 된다. 기업 및 근...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10일 공군회관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관한‘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에 제정되어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선진화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민간부문의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이번 경영대상의 평가는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적자원개발 등 7개 부문으로 정량·정성지표 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인터뷰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고상인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증평군은 12년간 답보상태였던 에듀팜 특구사업의 관광단지 지정ㆍ착공, 미래산업 선점을 위한 4D융합소재 지원센터 유치,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80억원을 비롯해 17개 공모사업에서 1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종합대상 수상으로 군은 2015년 인적자원육성 부문, 2016년 ...

증평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간제근로자, 무기계약직, 사회복무요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력에 대한 인식변화를 통해 일상 속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선영 중앙 성교육아카데미 원장이 강사로 나서 ▲4대 폭력의 발생원인 ▲사례 및 시연을 통한 개념정리 ▲미투 운동 ▲폭력 발생 시 직장인으로서의 역할 및 대처법 ▲2차피해 방지와 조직 내 사건대응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4대 폭력의 기본적인 개념과 예방법 등을 잘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하반기에도 상반기 교육 미이수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연제일)는 오는 8월까지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학력취득지원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증평읍 장동리에 위치한 증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군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실시되는 검정고시반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역량강화 및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 등 여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난해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고려해 올해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초등교육과정 필수과목 위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센터는 검정고시반 운영 첫 해인 ▲2015년에는 14명의 합격생과(초등 12명, 중등2명) 과목합격생 1명 ▲2016년 13명 합격생(초등 6명, 중등 5명, 고등 2명)과 과목합격생 7명 ▲2017년 3명의 합격생(초등 1명, 중등 1명, 고등 1명)과 과목합격생 10명 등 총 30명의 합격생과 18명의 과목합격생을 배출했다.

증평군은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랜드 일원에서 오는 11월까지 유아숲 체험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있음)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공간을 활용한 창작활동 등 체험 위주의 자연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만4세~6세 어린이 1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 일 별천지공원 내 유아숲 체험원과 촤구산 천문대 일원의 느림보 유아쉼터에서 진행된다. 평일에도 주 1회 정도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계절에 따른 ▲숲속 보물(열매‧나뭇잎)찾기 ▲나무를 이용한 숫자‧한글 이해 ▲솔방울 인형 등 자연물 이용 생태공예 ▲대나무 피리 등 자연물 이용 소리놀이 등이다. 한편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서는 인체의 건강유지 및 면역력을 높여주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산림을 통해 감소시키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체험비는 5000원으로 구름다리, 바위정원, 바람소리길 등 산책과 족욕과 꽃차시음 등을 즐...

증평군이 그린베스트 증평의 이미지를 높일 증평읍 연탄리 연천천 및 증평생활체육공원 일원의 ‘왕벚나무 가로수 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 해 3월 조성된 기존‘왕벚나무 가로수 길’은 총 116주의 왕벚나무가 심어진 1.3km길이의 산책길로,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증평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왕벚나무 가로수 길에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289주의 벚나무(왕벚나무 167주, 겹벚나무 119주)를 추가로 식재하고, 가로수길 미관 향상을 위해 영산홍 1000주 식재와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이로써 왕벚나무 가로수 길에는 총 402주의 벚나무가 식재돼 봄철 벚꽃 구경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구간 길이도 2.5km로 기존 1.3km 보다 1.2km 더 길어졌다. 증평군 관계자는“이번 명품 가로수 길 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찾는 방문객 및 군민들에게 또 하나의 명소를 제공함은 물론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주변의 연천천 왕벚나무 가로수길과 안자산...

증평군은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9회 ‘증평 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오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증평읍 송산리의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씨름협회, 증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중․고와 대학부, 여자부, 일반부 등 총 144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8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리는 고등부 개인전․단체전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결승전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초․중․고와 대학부, 일반부의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9일 개최되는 개회식과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초․중․고등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 경기는‘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한편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관계부서를 중심으로 유관단체 협조 및 환경정비, 시설점검 등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이 대회 중 불편 없이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