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율리고개 도로변 급경사지에 재해위험예방을 위한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증평군은 오는 8월까지 3억 5천만원을 들여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에서 좌구정에 이르는 구간에 자동화계측 장비를 설치해 위험상황을 사전에 예측한다고 밝혔다. 변위계, 구조물경사계, 강우량계 등을 설치해 계단식 옹벽 구조물의 변형여부를 확인하고 옹벽 맞은 편 등에 CCTV를 설치해 영상정보를 수집한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정보를 마을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재난 예·경보 방송장치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 구간은 낙석 및 사면 붕괴가 빈번하게 일어나 교통 불편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지역으로, 증평군이 2016년 붕괴위험지구로 지정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0억을 들여 계단식옹벽 4개소, 격자블록, 낙석방지책 설치하는 등 정비를 완료하고 지난해 2월 위험지구 지정을 해제했다. 증평군은 지난해 증평읍 사곡리 질벌뜰 지구와 용강리 곡강골 지구에 재난대응 조기...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오는 3월 1일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지했던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오토캠핑장과 산림레포츠 시설 등을 재개장한다. 증평군은 시설·장비 등의 안전점검과 방역대책 마련 등 모든 개장준비를 마친 상태다. 2015년에 개장한 오토캠핑장은 연면적 1만8000여㎡로 캠핑장 11면 족구장 1개소, 휴게정자 2동, 잔디마당 등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은 우선 7면만 운영하고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경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성수기(7~8월) 3만원, 비수기 2만원이다. 아울러 좌구산 줄타기와 어린이 숲속모험시설도 운영을 재개한다. 줄타기 시설은 5구간 약 1.2km의 길이로 좌구산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2017년 개장 이래 약 1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간 인기레포츠 시설이다.평일엔 10회, 주말엔 13회 운영하며, 회당 정원은 기존 10명에서 6명으로 줄였다. 이용요금은 3만 5천원이다. 숲속모험시설은 7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12종의 키즈코...

증평군(군수 홍성열) 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교육활성화에 나섰다. 우선 교육부 주관 '2022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부문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 '2022년 충청북도평생교육 공모사업'의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부문에도 선정돼 1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학습인프라 조성 및 학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증평군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과 함께 지역특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비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2천만 원의 사업비로 미래세대가 함께 누리는 깨끗한 환경조성 기반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재미있는(FUN) 생태환경 안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군의 바람숲길 조성사업과 연계해‘재미있는(FUN) 나무 옷 입히기’과정으로 숲가꾸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충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으...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문화종합실태를 조사한 2020년 기준 ‘지역문화실태조사’ 결과, 기초지자체 군 단위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 지역문화실태조사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는 법정 조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자체의 문화정책과 환경, 주민들의 문화향유 정도 등을 알아보는 35개 지표에 대한 조사 결과다. 증평군의 종합 문화지수는 0.393점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6번째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인구 만 명당 문화예술공연 및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등의 지표로 구성된 문화향유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기준 3위, 군 단위 2위로 두각을 보였다. 이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 속에 보강천 물빛공원을 중심으로 한 흥보놀보 버스킹 개최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확대 등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기반을 다져온 객관적 성과로 분석된다. 특히 2017년 실...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올해도 ‘4C 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한다. ‘4C 혁신 추진단’은 행정의 혁신을 창조(Creation)하고 변화(Change)를 시도하며 부서 간 협력(Cooperation)을 통해 기회(Chance)를 만들어 내는 추진체계이다. 추진단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대민서비스 및 지원 사업 담당자 등 총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부서 간 소통채널 역할, 혁신과제 발굴 및 군민 체감도 향상 등에 힘쓰는 등 ‘점핑하는 증평, 정평나는 증평’ 도약을 위한 “4C 혁신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노력도를 계량화하는 ‘4C 혁신Coin’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연말에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증평군은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의 영예...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전통예술단체 ‘놀이마당 울림’과 공동으로 충북문화재단에 공모 신청한 2022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금년도 증평문화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증평 Art Village(예술마을)’사업을 추진,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한 신작 제작․초연을 비롯해 장뜰두레농요를 소재로 창작한 종합연희극 ‘두레두레두레’, 한국의 김장문화를 담은 ‘김장’ 등 기존 우수작품, 생활문화축제, 타 지역 상주단체 교류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 7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학교 등을 찾아가는 문화나눔 순회공연 ‘버나쇼 뱅뱅’을 9회 추진함으로써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증평군은 올해 상주단체인 놀이마당울림과 긴밀한 협조 속에 공연장의 안정적인 운영 및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확대 등을 꾀할 방침이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기 악화 상황에서도 세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2021년 지방세 572억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436억 원보다 136억 원(31.2%)을 초과한 금액이며, 2020년 징수액보다 131억 원이 늘었다. 지난해 전체 징수액 중 도세는 224억 원, 군세는 348억 원으로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 군세의 증가가 목표액 초과달성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소득세는 목표액 43억 원보다 151.3%를 초과한 108억 원을, 자동차세는 목표액 45억 원보다 38.8%를 초과한 63억 원을 거둬들였다. 증평군은 세입액 초과달성의 이유로 과세자료 정비를 통한 탈루세원 방지, 납세자의 납부의식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을 꼽았다. 특히 자동차세는 선납제도를 통해 등록차량의 73%가 1년 치를 연초에 한꺼번에 납부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코로나 19로...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기 위하여 ‘아동권리 교육용 워크북’을 제작했다. 군은 올해 행복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아동권리 전문지도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아동권리 전문지도사 20명을 양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권리 교육 워크북은 지난 11월부터 전문 강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영유아부터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우리 아리송, 아동의 4대 권리, 미아 예방 3단계 구호, 가족의 이름을 알아요, 차별받지 않을 권리, 아동권리 나무 등 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동 권리 그림을 통한 빙고게임으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제작되었다. 증평군은 2020년 지역 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인성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16명의 전문 지도사를 ...

증평군이 지역 유일한 전통시장인 장뜰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분야에 선정돼 2억 7000만원(국도비 1억 7550만 원, 군비 9450만 원)을 확보했다.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특성화 시장(문화관광형 시장, 디지털 전통시장 등)육성 사업에 앞서 기초역량을 갖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혁신, 조직역량 강화 등을 사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카드단말기 보급 확대, 모바일 및 간편결제 등 전자결제 가입 확대 , 현금영수증 발행 교육, 점포별 맞춤형 상품진열(VMD) 전문가 컨설팅, 통합브랜드 이미지 구축 등을 지원한다. 위생청결 개선활동, 화재예방, 상인조직 역량강화 등도 추진해 안전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전통시장으로 변화를 꾀한다. 군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소상공인의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4분기 지원신청을 이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주소와 사업장을 모두 증평군에 두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하여 융자 받은 자금(정책자금)을 지원신청 한 소상공인으로, 대출금한도 5천만원 내에서 연 2% 이내의 이자를 군비로 보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분기별(4,7,10,12월)로 진행되며, 올해는 3분기까지 총 291건 3820만원 지급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경제과(043-835-4013)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관계자는“소상공인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선정돼 40억 원(국비28억 원, 지방비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와 배후 마을간 상호 기능연계를 강화해 일상적 서비스 공급 기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5년까지‘36.5⸰C로 물들인 365생활권, 삶의 향기 가득한 도안’을 비전으로 실버향센터, 체육공원 및 건강쉼터 조성, 문화센터 리모델링 등 하드웨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살구향 실버치유 프로그램, 복사향 마을 챌린지, 진달래향 화합마당 등 주민주도의 역량강화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로 도안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군수는 도안면 마을만들기 기초생활 ...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가 오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 간 '제16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일반의안 등 6건에 대한 안건 처리와 내달 29일부터 실시하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의 계획서 작성이 예정되어 있다. 연풍희 의장은 “민선7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내실있게 준비하여 군정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적인 실시를 위해 지난 12일 사전검토 회의를 개최하여 감사 운영 계획과 요구자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