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군수 이재영) 민속체험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겨울맞이 체험프로그램 ‘동(冬)심? 동(童)심!’을 운영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웠던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동심(童心)을 깨워 보다 활기찬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기 위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겨울 놀이를 제공한다. 매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던 눈·얼음썰매 체험은 올해도 박물관 농경 체험장의 일부 논을 썰매장으로 변신시켜 더욱 안전하게 보강했다. 또한, 겨울철 빠질 수 없는 전통놀이인 연날리기, 팽이치기는 물론 겨울놀이 체험장에서는 짚풀·홀테·맷돌·디딜방아 등 두레농경 체험과 군고구마·찐옥수수·떡국·가래떡구이 등 전통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동지(12/22), 입춘(2/4), 정월대보름(2/5) 등 민속 명절에는 동지고사·세시OX퀴즈·캘리입춘첩·부럼꾸러미 등 세시풍속의 의미를 흥미롭게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새롭게 선보인다. 박물관 관계자는“증평민속체험박물관만의 강점을 활용해 문화서비스...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14일까지 5cm이상의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지만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혼잡을 방지했다. 증평군은 14일 오전 1시 30분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안전총괄과에서 새벽 1시부터 증평군청 인근 보도에 제설작업에 나섰다. 전 직원들도 7시까지 조기 출근해 부서별로 시가지 인도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율리 고갯길 등 위험지구와 주요 도로변의 제설함 등 장비 점검도 진행했다. 이에 많은 적설량에도 불구하고 출근길 교통 혼잡없이 전 구간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교통사고 및 낙상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직접 제설작업에 참여한 이재영 증평군수는 “겨울철 강설 시 예기치 않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대설 사전 대비 및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올해 원활한 제설 대책을 위해 소금 469t과 염화칼슘 281t 등 제설 자재를 확보해 겨울철 군민들의 안전한 차량통행 및 불편해소에 만...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15일 오후 2시 도안면 송정리(490번지) 일원에서 드론과 트랙터를 활용한 자율 농작업 현장 시연회를 연다. 이날 이재영 증평군수,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해 이장,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농촌 실증 빌리지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드론이 사람의 조종 없이 작업명령에 따라 배터리부착, 농약 충전 후 자동 이륙해 방제하고 다시 회귀하는 과정과 드론이 취득한 작업지 경계 좌표를 이용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에 따라 트랙터가 자율작업하는 기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시연을 마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증평군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2022년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14억 7500만 원을 들여 자율화 기술 기반 농기계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충북도, ㈜순돌이드론, ㈜LS엠트론, 증평농협 등도 참여했다. 증평군은 내...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8일 인구변화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삼식 한양대학교 고령사회 연구원 원장을 초빙해 공직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원장은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하락하고 노령인구가 증가하는 인구 구조변동에 따른 사회구조와 의식의 변화를 설명하고 증평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증평군은 공직자 인구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앞으로도 공직자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며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 정책을 다양화하고 출산, 다자녀,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 인구는 전년 말 36,426명 대비 847명이 증가한 37,273명으로, 12개월 연속으로 인구수가 늘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2년 국가균형발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증평군은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2 균형발전우수사례 시상식에서‘역량강화로 점핑하는 증평, 균형발전으로 정평나는 증평’사례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균형위는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이며, 증평군의 이번 수상은 2014년이후 8번째 수상으로 전국 최초이자 최다 수상기록이다. 올해는 393개 포괄보조 단위 사업별 평가후 32개 사례에 대해 서면 및 현장(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0개(시․도 8개, 시․군․구 12개)를 선정했다. 증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아카이빙사업을 연계해 세대 맞춤형 역량강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영 증평군수는“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중심의 역량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증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수...

증평군(군수 이재영) 증평읍 죽리 마을만들기사업이 마무리 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보산골 어울림센터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죽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2019~2022년 4년 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했다. 증평군은 삼보산골 어울림센터 회관을 신축하고 클린하우스 및 마을 종합안내도 설치, 벽화그리기, 마을해설가 양성 교육 등의 생활복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죽리마을은 2018년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552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등 마을만들기 모델이 되고 있다. 이날 이재영 증평군수는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준공식을 찾아 “삼보산골 어울림센터 준공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도시민들에게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도·농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마을주민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드엔듀로 모터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그레이엄 자비스가 30일 증평을 방문했다.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YP아카데미 초청으로 충청북도 증평벨포레리조트 특설 교육파크에서 자비스클리닉을 진행한다. 자비스는 로데오 5회 챔피언, 레드불 로마니악스 6시즌 챔피언, 헬스게이트 5회, 루프오브아프리카 3회, 레드불 시투스카이 4회 우승 등을 기록해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선수다. 모터스포츠를 통틀어 세계 탑 클래스 수준의 선수가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비스는 라이딩 실전 기술 클리닉, 국내 팬들과의 만남, 질문·답변 그리고 기념 촬영 시간 등을 갖는다. 행사를 앞둔 자비스는 “몇 년 전까지 한국을 잘 알지 못했다. 그리고 한국에 올 것이라고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어느 대회부터 한국의 친구들을 알게 돼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며 “많은 한국의 라이더들이 질적으로, 문화적으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가 진행될 특설 ...

이재영 증평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충북도,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연일 발품 행정을 펼치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이재영 증평군수가 29일 서울정부청사 행정안전부 한창섭 차관을 만나 현안 사업과 열악한 군 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지난 16일 이동옥 지방재정정책관, 28일 김성호 재난안전관리 본부장 면담에 이어 이달에만 세 번째 행안부 방문이다. 지난 22일에는 충북도 도지사, 23일에는 임호선· 도종환 의원을 찾아 재정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이 군수는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증평 생활야구장 조성사업에 13억원 지원, 증평종합운동장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초중리(중로1-8호) 도로개설공사에 30억원 지원 등 12건의 현안·재난 수요 사업에 대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재난·안전 사고 발생 등 위험 상황을 군민들이 실제 체험하고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증평군 안전체험관 건립사업의...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한 체류형 스마트 농촌 관광 시설을 조성한다. 증평군은 충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시·군 특화사업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아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여기에 군비 35억 원을 더한 총 75억 원을 들여 도안면 노암리 약 41,250㎡ 부지에 스마트농업을 활용한 체험(교육)·체류형 관광시설을 2024년까지 조성한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와 스마트팜 체험 농장을 노지형, 하우스형, 컨테이너형 등으로 짓고 생산·연구, 체험, 교육 등 복합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파머스 로컬마켓과 L&G(Localfood&Ginseng) 카페테리아도 갖추고 지역 내 체험 마을·리조트와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꾀한다. 또한, 증평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묘삼으로 속성 재배하는 기술을 접목한 수경재배 새싹인삼 생산·체험시설을 설치해 지역 식당가·공공기관 보급과 지...

이재영 증평군수가 새로운 미래 증평을 위한 사업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종횡무진하며 연일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23일 국회를 방문해 임호선 국회의원과 도종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지역구 임호선 국회의원을 만나 2023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 현안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 군수가 증액을 요청한 사업은 증평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도안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미암시화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 56억 4천 3백만 원 증액을 건의했다. 이어 충북의 유일한 교육위원인 도종환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증평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증평 독립 교육지원청 설치 등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도 김영환 도지사를 면담하고 증평형 레이크파크 관련 사업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관련 사업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건의하기도 했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2023년 시행을 목표로 증평사랑으뜸상품권(증평행복카드)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준비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도입되면 카드가 없어도 가맹점에서 휴대폰 QR코드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수수료 부담 완화 및 은행 환전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증평군은 지난달 증평행복카드 가맹점의 QR코드 제작을 마치고 이달부터 가맹점을 개별 방문해 어플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다음 달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증평행복카드는 지역화폐 앱(Chak) 또는 증평농협,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신규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증평지역 내 1,36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증평군은 “증평사랑으뜸상품권 모바일 간편결제가 증평군민들의 착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고향사랑기부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제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 제도 시행과 동시에 전국 지자체 간 치열한 기부금 유치 경쟁이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개팀(운영홍보팀, 답례품개발팀)으로 구성했다. 경쟁력 있는 답례품 개발을 위해 농협 증평군지부와 신활력플러스 사업단도 자문기구로 참여했다. TF팀은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고, 현재까지 발굴된 답례품 외에도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답례품 추가 발굴에 머리를 맞댄다. 현재 발굴된 품목은 수삼, 버섯, 쌈채소, 홍삼포크, 장류, 누룽지 등 농산물 및 가공품과 관광패키지 상품 증평패스 등 18종으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유필무 장인 붓 등 특색있는 상품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증평군은 TF팀 구성과 동시에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협 증평군지부(지부장 이건우)와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