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역 생활문화동호회 축제인 ‘2018 별들의 행진’이 내달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천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충북민예총 제천단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경연대회로 꾸며진다. 지난해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성공 개최에 힘입어 올해 별들의 행진은 유치부까지 그 참여를 확대했다. 16일 오전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들의 춤과 노래솜씨를 뽐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오후에는 청소년․일반부 동호회가 참여해 음악, 무용, 대중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끼와 재능을 펼치며 예선을 치른다. 예선 통과팀들은 17일 오후5시부터 치러지는 본선을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상, 기업인상 등 7개 부문 총 200만원의 시상금과 부상을 걸고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경진대회와 함께 축하공연, 체험프로그램, 먹거리장터, 선물이 팡팡,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

제천시는 오는 23일과 28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재래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보건소’를 운영한다. 현장보건소는 생업에 쫓겨 제대로 건강 체크를 받지 못하는 영세 상인들을 주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 후 대상자 건강요구도와 수준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실태조사 결과 재래시장 상인들은 제천시건강조사 결과(2016년 기준)에 비해 ‘걷기 실천율’, ‘저염 선호율’, ‘점심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 등이 낮았으며, 간접흡연율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현장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간 역전한마음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및 영양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장시간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상인들에게 앉아서 할 수 있는 근육이완 스트레칭과 관절 스트레칭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영양, 금연, 만성질환, 구강관리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교육이 진행된다. 재래시장 현장보건소는 월 2회 운영되며, 1회는 ...

제천시보건소(소장 조종휘)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천보건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식중독 발생에 취약한 소규모 급식시설의 급식관리자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 급식관리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평소 자율적 위생관리를 통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 사례 동영상 상영, 중점 관리사항 등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도록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실 사례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 위생관리 ▲조리시설 및 기구 위생관리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식별 요령 ▲ 기타 작업위생 요령 등이다. 특히 올여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발생 사전예측 빅데이터 분석 결과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다양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각 급식시설에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

제천시는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제13회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올 해로 13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 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김중위 전환경부장관)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환경대상은 친환경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개인 등 환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이들을 발굴하여 적극 격려하고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며,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대한민국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매년 공모를 통해 엄격한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올 해도 많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단체, 개인 등이 대거 신청했다. 심사결과 환경정책·산업·교육·기술·경영·생태복원·도시숲·자원순환 등 17개 부문, 27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제천시는 2016년 ...

제천시보건소(소장 조종휘)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당뇨병에 대한 효과적인 혈당관리를 위해 ‘IT기반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당뇨병 환자와 당뇨 전단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016년부터 시행한 스마트 혈당관리사업은 당뇨병 환자가 직접 혈당을 측정하고 자신의 혈당수치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적극적인 혈당관리로 합병증 예방과 진행을 최소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대상자들은 혈압, 혈당검사 등 사전검사 실시 후 10월 말까지 만성질환관리교육, 영양교육, 운동교육 등의 교육과 개인별 상담을 통해 혈당을 관리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100명에게 혈당측정기와 혈당스트립을 지원했으며, 참여기간 동안 1일 2회 혈당검사, 사전사후 당화혈색소검사, 스마트로그 프로그램을 활용한 1:1 상담이 이뤄졌다. 그 결과 참여인원 중 5...

제천시는 2일 오전 11시 30분 제천시청 부시장실에서 박인용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근규 제천시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민선 7기 제천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제천시가 박인용 부시장 직무대행체제로의 전환에 따른 것이다. 회의를 주재한 박 부시장은 “시장 권한대행에 따른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 산하 전 공직자가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업무 수행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국․단장 및 부서장의 책임 아래 현안 시정 업무가 누수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를 위해 부시장, 국․단장, 실과장, 읍면동장이 현안업무에 대해 서로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부시장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위반, 부적절한 언행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없도록 할 것을 전하며, 비위 행위자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천시는 제천시장...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산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산과 물이 만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제천으로 떠나보자. 제천에는 청풍호를 둘러싼 산간마을을 중심으로 ‘청풍호 자드락길’이 마련되어 있다. 자드락길이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을 일컫는 말로 총 7코스로 이뤄져 있다. 저마다의 특색으로 걷는 재미를 주어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코스 작은동산길은 청풍면 만남의광장에서 능강교까지 이어지는 19.7km 구간으로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학현리 학생야영장, 음바위, 취적대 등 제천의 명소를 두루 둘러볼 수 있다. 2코스 정방사길은 능강교에서 정방사까지 가는 1.6km 구간으로 맑고 깨끗한 계곡과 더불어 멋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절벽에 지어진 절인 정방사에 오르면 청풍호와 주변 산들을 바라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피로와 근심을 한순간에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멋진 비경을 간직한 해...

제천시가 지난해 연말 하소동 복합건물 화재발생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등의 사업추진을 위해 제26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안이 25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6,796억원에서 925억원이 증액된 7,721억원 규모이다. 주요 반영 사업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3억원 △신백생활체육공원 정비 8억원 △방범용 CCTV 화질개선 사업2억 3천만원 △태백선 폐선부지 매입비용 10억원 △공공근로사업 추가분 3억 2천만원 △신당교~고지골간 도로개설 9억 4천만원 △내토중학교~탑안 도로개설 5억원 △이마트~강저택지간 도로개설 2억원 △의림지 입구 선형개량 공사 2억원 △홍광초등학교앞 도로개설 6억 5천만원 △파란채아파트앞 도로개설 3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4억 9천만원 △다중이용시설 방연마스크 설치 3천5백만원, △시내버스 자동제세동기 설치 6천만원 △왕암동 폐기물매립시설 안정화 사업 38억 6천만...

제천시는 올해 관내 4개 초등학교와 함께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 시는 오는 19일 여성문화센터 소회의실에서 2018년 아동안전지도제작 사업설명과 업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나선다.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간담회는 초등학교 담당교사, 제천경찰서,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시 공무원이 참여한다. 올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신백초, 홍광초, 장락초, 남당초 등 4개 학교로, 총 8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학교주변 아동안전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이 직접 현장 모니터링에 참여함으로써 아동 눈높이에 맞춘 학교 주변의 위험한 곳을 확인하고 반영하기 위함이다. 지도제작은 사전설문조사, 성범죄 예방교육, 아동안전지도 제작교육, 현장조사, 지도제작, 사후설문조사, 평가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지도는 향후 학교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환경개선, 지킴이 활동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근로자들이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이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첫 삽을 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1일 오후3시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제천산업안전체험교육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두용 이사장, 이명로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공단 관계자와 권석창 국회의원,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 이근규 제천시장,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천산업안전체험교육장은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77㎡의 규모로 가상현실체험관과 산업안전체험공간, 심폐소생술 교육장 등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안전체험시설이 조성된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은 내년 1월 정식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기공식에 참석한 이근규 제천시장은 “제천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통해 제천시민은 올바...

제천시는 신월동 제천미니복합타운 내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420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행복주택은 산업단지근로자, 신혼부부, 청년 계층, 대학생 계층, 고령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는 4월 1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 신청을 접수한다. 제천 소재 산업단지 입주업체에게 190세대가 우선 공급되며, 일반공급은 산업단지근로자, 신혼부부, 청년 계층, 대학생 계층, 고령자에게 230세대가 공급된다. 공급형태는 45㎡(150세대), 59㎡(270세대)이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2300~3600만원, 월임대료 12만3000원에서 19만5000원 내에서 자격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임차인의 선택에 따라 100만원 단위로 월임대료의 임대보증금 전환 및 임대보증금의 월임대료 전환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내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7월말 발표하며, 입주는 2019...

제천시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9일 오전 백운면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산림자원을 적극 조성하고, 숲을 통해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산림조합 관계자, 유관기관 및 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백운면 평동리 산 15-1번지에 소나무 2,700본을 식재했다. 또한 이날 시는 나무심기 행사 참여자들에게 왕대추와 왕매실 묘목 600본을 나눠주며 ‘시민 내나무 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범시민 나무심기가 확산되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천의 푸르고 울창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올 한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제천시는 올 한해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해 11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