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제천시
제천시, 찾아가는 현장보건소 운영‘건강한 생활터 조성’
AI 요약제천시는 오는 23일과 28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재래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보건소’를 운영한다. 현장보건소는 생업에 쫓겨 제대로 건강 체크를 받지 못하는 영세 상인들을 주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 후 대상자 건강요구도와 수준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실태조사 결과 재래시장 상인들은 제천시건강조사 결과(2016년 기준)에...

제천시는 오는 23일과 28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재래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보건소’를 운영한다.
현장보건소는 생업에 쫓겨 제대로 건강 체크를 받지 못하는 영세 상인들을 주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 후 대상자 건강요구도와 수준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실태조사 결과 재래시장 상인들은 제천시건강조사 결과(2016년 기준)에 비해 ‘걷기 실천율’, ‘저염 선호율’, ‘점심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 등이 낮았으며, 간접흡연율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현장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간 역전한마음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및 영양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장시간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상인들에게 앉아서 할 수 있는 근육이완 스트레칭과 관절 스트레칭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영양, 금연, 만성질환, 구강관리 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교육이 진행된다.
재래시장 현장보건소는 월 2회 운영되며, 1회는 교육, 2회는 캠페인 및 홍보 위주다.
이외에도 농아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등 건강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도 현장보건소를 운영해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아파트만들기 프로젝트, 걷기데이 운영 등 시민이 많이 참여하는 장소에서 현장보건소를 운영해 건강생활습관 실천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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