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왕읍과 (사)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15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집 안팎의 쓰레기와 물품을 정리하고, 주방과 화장실 청소 등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사)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주거환경 정리 외에도 이·미용 서비스, 도배·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음성군이 4월 4일까지 ‘2025년 상반기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동대와 극동대 교수진이 참여하여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강좌는 제과, 떡제조, 커피바리스타, 일식·양식·한식 조리, 라인댄스, 스포츠지도자, 생활법률 등 다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음성군보건소는 4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지원하고,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향후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14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12명의 졸업생은 3년간의 노력 끝에 초등학력을 인정받았고, 이들 중 8명은 중학 과정에 진학한다. 올해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서는 총 38명의 학습자가 새롭게 입학했다. 조병옥 군수는 만학의 꿈을 가진 학습자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음성군, 농협과 협력하여 1억 4200만 원 상당의 농자재 지원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

음성군, 수박 정식 시작... 건전묘 선택과 정식 전 토양관리 중요성 강조

조병옥 음성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3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지시했다.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용산산업단지, 음성읍 파크골프장 등을 방문하여 이용자 편의, 사후관리, 시공 우선순위 등을 점검하고, 국립소방병원 건립, 상우산업단지 조성, 맹동 치유의 숲 조성 등 남은 사업장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민원 사항 반영 여부, 문제점 개선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현장 상황에 맞는 시공을 추진하고, 민선 7기부터 추진된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인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고, 재해예방 사업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음성군은 13일 한빛복지관에서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민들의 삶을 영상 기록으로 남기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모든 연령의 군민에게 무료로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시니어 유튜버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연말까지 총 800여 건의 영상자서전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며, 촬영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빛복지관(043-750-7125)으로 신청하면 된다.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극동대학교 학생심리상담센터, 음성금석LH2단지와 "마인드-헬스케어 센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관련 교육 및 자문, 프로그램 운영 지원, 고위험군 연계 등을 통해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확산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군 소이면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국학기공교실'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소이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3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상고시대의 심신 수련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학기공을 통해 기체조, 단전호흡, 명상 등을 배우고 있다. 참여자들은 체력 증진, 관절염 및 골다공증 예방, 정신 건강 개선 등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인, 출산 후 여성, 노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성군보건소는 부모와 아이의 교감 증진 및 영아 발달 지원을 위해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만 2~6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9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음성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며, 키 성장, 소화 촉진, 림프 순환, 수면 마사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반기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 신청을 받는다. 비대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신규 신청 또는 지난해와 신청 유형이 다른 농업인은 경작 면적이 가장 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2개 유형으로 나눠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ha당 136만~215만원으로 5% 인상된 단가가 적용된다. 음성군은 6월부터 대상자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