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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음성군

소이면 국학기공 주민자치프로그램 ‘인기 만점’

AI 요약충북 음성군 소이면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국학기공교실'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소이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3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상고시대의 심신 수련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학기공을 통해 기체조, 단전호흡, 명상 등을 배우고 있다. 참여자들은 체력 증진, 관절염 및 골다공증 예방, 정신 건강 개선 등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인, 출산 후 여성, 노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이면 국학기공 주민자치프로그램 ‘인기 만점’
올해 처음 시작해 운영 중인 소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국학기공교실’이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학기공교실’ 프로그램(강사 서향모)은 현재 30명의 회원을 모집해 매주 수요일(14시~16시) 소이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 참여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국학기공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고시대에 고구려 조의선인이나 신라 화랑의 선도수련을 현대인의 체질과 생활 습관에 맞게 접목한 심신 수련법이다.

기체조, 단전호흡, 기공, 명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학기공 교실을 직접 지도하는 서향모(56) 강사는 “나이가 들면 관절염, 오십견,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데 대부분 운동 부족과 잘못된 생활 습관이 원인”이라며 “아침에 1시간 정도 기체조와 기공을 하면 하루 운동량으로 충분해 기력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원인 민영자(68) 씨는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국학기공을 하게 됐다. 군살이 많이 빠져 몸이 가볍고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돼 하루하루가 즐겁다”며 “특히 머리를 많이 쓰는 직장인이나 출산 후 여성 그리고 배우기가 어렵지 않아 노인들에게 권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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