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은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 직원은 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하며 군민 신뢰 확보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음성군이 4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지원 기준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완화되었으며, 4자녀 가구에는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최대 500만원)을 음성행복페이로 분기별 지급한다.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음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를 위한 대규모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 강동구 직거래장터 참여 및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자체 장터를 운영하며, 쌀, 사과, 인삼 등 음성군 대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도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음성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시농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 등 조기 인력 공급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올해부터 도시농부 전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891명을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특화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농가 대상 방제 기술 교육 및 소독용품을 배부하고,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통해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겨울철 궤양에서 월동하는 화상병 병원균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전정 시 궤양을 제거하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심 궤양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음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홍보실 이동희 주무관은 AI 비서 플랫폼 '상상On' 구축으로 연 5억원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축산식품과 손우영 주무관은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지원 사업 방식 개선으로 18억원 예산 절감 및 추진 기간 단축에 기여했다. 군은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연장하여 2026년 12월까지 시행한다. 이번 연장으로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 가능하다.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가 2월부터 창업, 면접,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 고민 상담, 1인 가구 밥상 공동체 등 6가지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또한 3월부터는 전입 청년 가전제품 구독 지원, 면접 복장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음성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잇따르자 관내 양돈농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 동안 철저한 소독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종사자 위생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상황도 심각한 만큼 모든 축종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을 강조했다.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축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음성군은 축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체험 콘텐츠 확대, 먹거리·볼거리 제공, 공간 구성 정비 등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외 소비 유출 방지를 위해 2월 한 달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 개인별 최대 15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 및 충전이 가능하다. 지난해 730억원의 발행액을 기록한 음성행복페이는 올해도 다양한 시책과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302대의 전기차(승용 240대, 화물 60대, 승합 2대)를 지원하며, 차종별 최대 1296만원에서 1억 5813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는 국비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관내 기업·기관이며,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또는 환경과(043-871-379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