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통합 농산물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이 2일 차를 맞았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라퍼커션 퍼레이드와 음성군 농산물을 표현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드론쇼와 불꽃놀이도 축제장을 수놓았고, YB밴드의 공연이 관람객을 열광시켰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충북청년축제가 열렸다. 청년들이 기획한 문화공연과 퍼포먼스, 자이언티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초화류 심기 체험, 프리마켓, 우수기업 홍보관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축제 셋째 날인 7일에는 명작요리경연대회, 청소년 댄스배틀, 명품보이스 공연 등이 열린다. 바다, 테이, 김연지의 축하 무대도 예정돼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의 명품 작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남면은 지난 24일 '제24회 원남면민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확대된 음성군 인구증가시책 사업의 전입 지원 혜택 내용을 알지 못했던 면민들에게 홍보가 이루어졌고,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홍보 부스는 성황리에 종료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면민은 "원남면으로 실거주 이전하면서 많은 혜택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을 받았다"며 "주변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수 체육회장은 "원남면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돼 뿌듯하고, 이 행사에서 내 고장을 살리는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또한 홍보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양신우 면장은 "면민 체육대회와 열린음악회 준비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원남면 체육회 및 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면민이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26일 인곡산업단지에서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되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전기다목적자동차의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전기차 기반 사업전환과 기술개발 역량 향상을 위한 것으로, 국비 80억, 도비 90억, 군비 28.5억 등 총사업비 198.5억이 투입된다.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는 2025년 하반기 건축 준공, 2026년 하반기 장비 도입 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전기다목적자동차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전환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집중한다. 또한 이 사업을 시작으로 충북도, 한자연과 협업해 단계적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추가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자연 분원까지 유치할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음성군협의회(회장 권오선)는 23일 9개 읍면 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음성천 일원에서 하천살리기 생명살림 운동으로 EM흙공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군 협의회는 9개 읍면으로 EM흙공을 배부해 오는 26일부터 2주간 각 읍면의 소하천 살리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오선 협의회장은 "각 읍면 소하천에 투척한 EM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 종의 유용 미생물이 포함돼 악취·독성 제거와 산화 방지,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곤현 음성군새마을회장은 현장을 격려차 방문해 "환경을 위한 생명살림 운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새마을지도자음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음성군새마을회는 탄소중립실천운동을 통해 지역의 환경지킴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새마을회는 올 한 해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통해 자원재활용, EM비누만들기, EM흙공...

음성군이 통계청 고용조사에서 지역활동인구 11만 8천명으로 군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역활동인구는 해당 지역에서 실제로 일을 한 취업자와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를 합한 수이다. 또한, 음성군의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7.9%로 도내 1위,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72.5%, 경제활동참가율은 74.1%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청년고용률은 51.1%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음성군은 2024년 7월말 기준 구인배율이 2.7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구인배율을 낮추기 위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다양한 행사와 맞춤형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식품제조분야 구직자 신규 채용 시 기업과 근로자에게 고용장려금 및 워라밸 지원, 근로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음성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음성군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024년 6월 월평균 기준 57554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취업자 수 대비 85%로 전국 평균보다 ...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음성군 사업의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국도 38호선(감곡-장호원) 개설사업, 국지도 49호선(음성 원남-소이) 시설 개량사업, 국도 21호선(금왕 삼봉-맹동 신돈) 6차로 확장, 국지도 82호선(대소 오류-진천 광혜원) 6차로 확장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이 사업이 반영되면 음성군의 교통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경기도와의 간선네트워크 구축,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의 연결 등 도로 인프라 구축에 기대효과가 크다. 음성군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도로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제17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4년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정례회에서 조 군수가 회장으로 선출됐고, 부회장으로는 김충섭 김천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이 뽑혔다. 조 군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혁신도시의 발전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전국혁신도시 자치단체와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혁신도시의 조성 취지대로 혁신도시를 지역 발전의 성장거점으로 육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또한 이날 전국혁신도시 정례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배치, 혁신도시 특별지원 규정 신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법제화, 클러스터 용지 금지항목 재검토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음성군이 의료, 생활체육,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주택을 공급하여 매력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2025년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은 종합병원으로, 응급의료와 상급의료 인프라를 확충하여 지방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체육시설을 완공하여 음성군민 1인당 공공 체육시설 면적이 전국 평균을 뛰어넘었다.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공동주택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미분양 주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음성군은 늘봄 체계 구축, 맞춤형 학교 운영,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인근 안성시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하자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1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 조병옥 군수는 관계 부서장들과 관내 소 사육농가 일제 방역, 모기 구충 작업, 임상검사·예방접종 조기 실시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종합상황반, 이동통제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조병옥)를 가동해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럼피스킨병은 소의 피부에 결절과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주로 모기류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흡혈 곤충 박멸을 위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축사 주변 소독, 발생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음성군은 지역 노동시장의 일자리 문제 해결,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인재 육성, 청년들의 지역 이탈 방지, 식품제조업 구인난 해소 등의 일자리 핵심 현안을 포착하고 전략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4+1 신성장산업으로 지역 산업구조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민선 7기 이후 투자유치 누적액 13조6742억 원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1만658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고용인프라 분야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재정비를 통해 지역 일자리현안 진단과 대안 마련을 위한 실용성 높은 소통채널을 활성화하고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같은 군의 다양한 일자리 대책으로, 6만5300명이라는 역대 최대 취업자 수를 기록하며 도내 2위의 고용률(OECD 기준 75.8%), 청년고용률, 경제활동 참가율을 달성했다. ...

음성군은 영세·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음성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한다. 다만 정책발행금은 예외로 인정된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월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동경 부군수는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철저, 정부예산 확보, 여름철 재해 예방 대책 추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음성군은 지속되는 세수 감소와 긴축재정에 따른 군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서 부군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추경예산 편성 시 주요 역점, 현안 사업 위주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집행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하기 바란다”며 “상황 변화,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올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감액해 과도한 이월 예산을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강화로 2025년도 국비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이와 관련해 서 부군수는 “부처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군 요구 예산 중 부처안 반영사업은 우선순위를 확보·유지하고, 미반영된 사업은 재요구안에 포함하도록 하라”며 “충북도에서 균특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