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4년 시군 내수활성화 시책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고금리‧고물가의 복합경제위기에 대응해 시군 내수활성화 시책을 발굴하고 평가함으로써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수활성화 추진 의지, 소비 촉진 노력도, 지역 상권 살리기 등의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시군을 선정했다. 옥천군은 지역사랑상품권(향수OK카드) 사용처 제한 규제를 개선해 내수를 진작한 점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으로 관광 활성화 및 관계 인구를 창출해 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안부 지침에 따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으로 지역사랑상품권(향수OK카드) 사용이 제한되어 지역농산물 및 지역 내 소비감소가 우려됐다. 옥천군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6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장계관광지를 포함한 금강수계 수변구역 중 71,026㎡(21,485평)가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2년 환경부가 수질 보전을 위해 수변구역을 지정한 이래 22년 만에 해제되는 것으로 옥천군(6개 읍․면) 107필지, 71,026㎡가 해제돼 수변구역 면적이 128.243㎢로 축소된다. 대청호 주변은 댐 건설 이후 1990년 특별대책지역 및 2002년 수변구역 지정 등 중복 규제로 수변 경관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수변구역 내에서 식품접객업, 숙박업, 관광숙박업, 공동주택 등의 시설을 신규 설치할 수 없어 지역민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금강수계법’에 하수처리구역으로 공고된 지역은 수변구역에서 제외됨에 따라 군은 지난 2020년부터 금강유역환경청 및 환경부와 15차례의 협의 과정을 거쳐왔으며 2022년 9월 공무원, 전문가, 주민대표로 현지조사반을 구성해 본격 조사를 추진하고 2023년 6월 21일 환경부에 최종 실태조사 보고...

옥천군(군수 황규철)보건소는 잠복결핵 감염 예방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잠복결핵은 몸 안에 결핵균이 있지만, 활동하지 않는 상태로 증상이 없다. 몸 밖으로 결핵균이 배출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결핵균을 전파하진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적절한 검진과 치료를 통해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옥천군과 대한결핵협회가 협력해 결핵 발병 시 집단 내 전파 위험이 큰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의 종사자 중 65세 이상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임시일용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 감염검사를 진행해 관내 28개 기관, 72명의 종사자가 검진받았다. 추후 군은 검진 결과 잠복결핵 감염자는 전문가의 권고에 따라 항결핵제를 3~9개월간 복용하도록 해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 손성일 옥천군 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대상 무료 검진과 결핵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해 결핵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관내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부터 옥천군가족센터에서 관내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하고, 이들의 권익증진 및 역량 강화를 통해 소비 촉진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도비를 보조받아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옥천군가족센터에서 신청한 한국어 교육 사업을 선정했다.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의 적응을 돕고 의사소통 부재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해 지역민과 정서적 공감대 형성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의 산업입지 수요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18일 기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 단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기공을 축하하고, 안전 공사를 기원했다.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78,346㎡ 규모로 총 사업비 190억 원(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토지 보상 70% 정도를 완료했고, 나머지 필지에 대하여도 상반기까지 협의 보상을 하고, 미협의 필지에 대해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신청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옥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중견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 및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군북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클럽 희망자 8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군북작은도서관에서 총 8회차로 김채운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독서클럽을 진행한다. 책을 좋아하는 옥천군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독서클럽 구성원이 매주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은 후 자유롭게 토론하고, 독서 모임 활동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독서클럽은 공립작은도서관의 공간을 활용해 독서공동체 구축과 옥천 지역 문학예술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기획했다. 옥천군민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첫 독서 모임으로, 독서클럽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언어치료 사업을 위해 국공립 숲속아침어린이집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언어치료 기관이 부족한 지역 내 특성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의 특화사업이다. 협약 내용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유아들의 언어평가와 언어발달 정보제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으로 언어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의견 및 정보 교류 등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유아들의 언어발달에 관심을 두고 어린이집에서 먼저 협약을 요청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명구 옥천군 장애인복지관장은 “언어치료 사업이 언어발달 지연 아동과 보호자에게 정보제공의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교육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청산면 지전리 9-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82억 5천만을 투자해 공공도서관, 체육관, 목욕탕 등으로 구성된 3종 복합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주민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설계 공모 시 신청 접수된 전국 7개의 작품 중 선정된 업체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달에는 이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 및 2차 간담회도 가졌다. 그동안의 용역 추진 사항과 지난 1차 간담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중간 설계안에 대한 보고 등 효율적인 공간구성 구현과 수준 높은 실내·외 공간 등에 대해 참석자 간 심도 있는 논의를 하며 착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천군(군수 황규철)보건소는 이달부터 ‘생명배달’ 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생명배달’이란 자살 위기에 있는 대상자 접근법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 신호를 생생하게 듣기’, ‘자살 사고 및 계획을 명확하게 묻기’,‘경청과 공감으로 배려 깊게 반응하기’,‘전문가에게 연계해 달라지도록 돕기’ 4단계를 뜻한다. ‘생명배달 사업’은 우울·자살 고위험군 노인의 자살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활동가가 매칭된 대상자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말벗이 되어 외로움을 덜어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위급상황 발견 시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생명지킴이 활동가로 선발된 21명은 3월 말 보건소에서 간담회 및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아 이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9개 읍·면에 100여 명의 고위험 노인이 매칭 대상이다. 김홍규 옥천군 보건소장은 “생명배달 사업이 노인들의 외로움에서 오는 우울감을 해소해 주고, 자살 생각과 시도로부터 구조할 수 ...

옥천군(군수 정영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19세 청년 127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전국 19세 청년(2005년생)에게 1인당 순수예술 공연과 전시 관람비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2005년생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수예술 공연 향유 기회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연극, 뮤지컬, 발레, 무용, 국악 등의 공연 및 전시 티켓 구입 시 사용 가능하고, 대중가수 콘서트, 팬미팅, 페스티벌, 강연 등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나 예스24 중 한 곳을 택해 사용할 수 있는 연계 포인트로 지급한다. 올해 옥천군 내 2005년생은 총 343명으로 선착순 127명을 지원하기에 순수예술 공연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예산이 소진되기...

옥천군(군수 황규철)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지속해서 치료하고 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 심화를 방지해 노후 삶의 질 제고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자로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20% 이하 여야하고,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사업이나 중복으로 다른 사업 지원을 받고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치매치료약을 처방받는 자 중 1인당 월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 진료비, 약제비 등 본인부담금을 실비로 지급한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및 부양하는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가축분뇨 퇴비의 농경지 환원 촉진을 통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및 농업환경 생태계 보전을 위해 경축순환 농업단지 조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옥천군의회와 옥천군이 타 지역 축분 공동살포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후 군 실정에 맞게 사업계획을 수립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축분 적체 문제를 해소하고 경종 농가의 화학비료 사용량을 낮춰 토양을 살리면서 영농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화학비료 대신 축분 퇴비를 활용하면 쌀 재배 시 논 이끼 발생이 감소하고 쌀알이 더 굵은 고품질 쌀이 생산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층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옥천읍 대천리, 안남면 청정리, 청성면 산계리, 청산면 하서리 일대의 규모화 된 논 재배지 106필지 23.5ha로 경종 농가 33명이 참여한다. 논에 살포되는 축분 퇴비는 해당 지역 인근의 축산농가에서 부숙도 검사를 통과한 퇴비 366톤으로, 해당 지역의 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