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보건소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며,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된다.

옥천군 안내면 인포리 마을이 2024년 2단계 행복마을사업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인포리는 주민 주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운영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도자기 공예, 뜨개질 교실 등 주민 중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뜨개질 교실은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제작된 도자기는 마을 공간에 기부되어 나눔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마을 내 소모임이 늘고 주민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공동체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옥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추가 선정되어, 2년간 매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을 지급받게 된다. 이는 인구감소 지역 주민의 소득 불안정 완화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옥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민생 중심 정책과 지역경제 회복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담 추진단 구성, 예산 확보,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또래상담자 32명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무지개'를 충북산업과학고에서 진행했으며, 옥천고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초등 또래상담자 수료식을 개최하고 친구 관계를 다루는 뮤지컬 관람 후기를 나누는 등 또래상담자 교육 및 활동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센터는 또래 상담자 양성을 통해 청소년의 어려움 경청 및 전문 상담 연계를 강화하고, 교사 간담회, 동아리 홍보, 아웃리치 활동으로 참여 기반을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연합 프로그램을 통해 결속력을 높일 계획이다.

옥천군 생활자원회수센터가 환경부 주최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생활자원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되어 포상금 1백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공공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정성, 운영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옥천군은 재활용품 선별·처리 효율, 에너지 사용 관리, 협잡물 적정처리, 현장 안전·관리 체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옥천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속적인 운영 효율성 개선, 선별 품질 향상, 재활용품 반출 체계 고도화, 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작업환경 개선, 재활용품 적정 선별률 향상, 현장 운영 데이터 관리 강화 등이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 옥천군은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 폐기물 관리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옥천군이 주민 주도형 '2단계 지역균형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으로 옥천읍 '지용문학공원 Re:story 프로젝트', 이원면 'SEED PORT 365, 이원 스마트 육묘장 조성 사업', 군북면 '대청호 물빛따라, 자연·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군북면' 3개 사업을 선정했다. 각 사업은 25억 원 내외의 재원이 투입되며, 지역 특화 관광 활성화, 농가 소득 안정화 및 일자리 창출, 친환경 체류 공간 조성 등을 목표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옥천군이 옻산업특구 내 옻나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옻나무 재배 기술 및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옻나무의 대중화와 활용 가치 확대를 목표로 하며, 옥천군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재배 및 관리비 지원, 옻순 보관 상자 및 택배비 지원, 가공품 및 공예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2025년 하반기 성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글 더하기 삶'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창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3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종강일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모은 문집 「옥천 강가에 물안개 피어나면」 출판 기념식을 열어 시 낭송, 수필 낭독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문학을 통해 일상을 향유하고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옥천군 동이면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실' 사업을 통해 22개 마을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과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했다. 총 211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기초생활보장 신청 및 민간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옥천 이성산성 4차 발굴조사에서 고려시대 '연우원년' 명문기와와 조선시대 건물지가 출토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이성산성이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군사 및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했음을 입증하며, 향후 사적 지정 추진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전망이다.

옥천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 경계 30m 이내가 신규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11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합동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3개 점검반이 주·야간으로 금연구역을 집중 점검하고, 온라인 걷기대회와 연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학교, 버스정류장 등 총 2,857개소이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안내 표지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내 편의공간 '뜰팡' 카페가 천장형 TV 모니터 메뉴판과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주문 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메뉴 정보 가독성을 높이고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기 시간을 단축했으며, 고령층을 위한 직원 안내도 병행한다. 뜰팡 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4,000원~5,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2019년 개장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10월 말 기준 누적 매출 17억 원을 달성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또한 개장 6년 만에 누적 매출 350억 원, 방문객 1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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