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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고려산업개발, 지선생쌈촌, ㈜폴리택 3곳에 '착한기업·착한가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착한가게·착한기업'은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모금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며 현재 옥천군 내 참여 가게는 120곳에 육박한다.

옥천군 농촌지도자들이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김병응 연합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4명의 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옥천군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재, 교통, 자연재해 등 4대 핵심 분야의 12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2025년 옥천군 재난안전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위주로 구성되었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류재익, 문성민 주무관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자격에 동반 합격했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옥천군은 법적 전문 인력 기준을 충족하게 되었으며, 군민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옥천군이 군민의 민원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수수료 123종(부동산 등기부등본 제외)을 전면 무료화했다. 군은 현재 14대의 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향후 추가 설치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이 묘목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10월 24일까지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접목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월 4일 개관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가 한 달 만에 약 1만 2,700명의 주민이 방문하며 지역의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도서관, 다목적체육관,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2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향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책 읽는 옥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1327541" align="aligncenter" width="680"]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caption] 옥천군은 오는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천읍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시작 지점 교차로에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해당 구간에는 원형 회전교차로가 운영 중이다. 그러나 이곳은 신설 도로를 포함한 4개의 주요 도로와 2개의 소규모 도로가 연결되는 6지 교차로로 차량 진출입 지점이 가까워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높은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옥천군은 옥천경찰서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와 함께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경관, 차량 속도 저감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개선 방안으로 8자 모양의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 설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쌍물방울형 회전교차로는 차량 이동 동선을 분리해 충돌 지점을 줄이고 진입 차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춰 사고 위험을 크게...

옥천군이 지난 27일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25개 복지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제4회 옥천군 복지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복지 체험 부스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폐건전지 교환 이벤트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요약: 옥천군이 지난 27일 25개 복지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제4회 옥천군 복지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복지 체험 부스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진행됐으며, 황규철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요약:지난 27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2025 옥천군 평생학습축제’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배워쑈!, 배우GO, 즐기GO, 평생학습SHOW!”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12개 동아리의 공연과 20여 개의 체험·전시 부스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6일 옥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옥천짝짜꿍 전국 동요제가 개최됐다. 총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성남미금초 금빛물결중창단이 ‘옹기가 뚝딱’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정순철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추후 MBC충북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