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충북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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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7회 옥천 짝짜꿍 전국동요제 개최
AI 요약지난 26일 옥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옥천짝짜꿍 전국 동요제가 개최됐다. 총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성남미금초 금빛물결중창단이 ‘옹기가 뚝딱’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정순철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추후 MBC충북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옥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옥천짝짜꿍 전국 동요제’가 개최됐다. ‘짝짜꿍 동요제’는 정순철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옥천지역 예선을 통과한 4팀과 전국에서 응모한 참가자 중 선정된 9팀까지 총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번 전국동요제에서 대상은 성남미금초 금빛물결중창단이 차지했으며, ‘옹기가 뚝딱’이라는 곡을 맑은 목소리와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선보여 상금과 함께 충청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정순철기념사업회는 정순철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동요제를 열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추후 MBC충북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옥천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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