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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대표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3일 영동군과 재단에 따르면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선정하는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에서 '대상'을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축제 관계자를 시상함으로써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만든 상이다. 반세기 역사를 훌쩍 넘긴 제53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지난해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며, 풍물경연대회, 영동문화예술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영동난계국악축제는 휴게시설 및 편의공간 제공, 전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퓨전프로그램 확충, 글로벌축제로의...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에 복숭아 꽃이 만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황간면 금계리 박정기씨 농가의 시설하우스 내 복숭아나무는 지난 1월 6일부터 가온을 시작하여, 2월 초순부터 붉은색 꽃송이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박정기 씨 농가는 조기 결실 노력 및 개화기인 요즘 수정율을 높여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하여 수정용 뒤엉벌 12통을 하우스 내에 방사했다. 여기에 복숭아 꽃가루를 직접 인공수분 하는 등 탐스러운 복숭아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노지보다 2개월 정도가 빨라, 5월경에는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저온이 지속되고 난방비가 크게 올라 난방비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 받은 ‘핵과류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으로 에어캡 비닐을 설치하여 작년 대비 난방비를 30% 줄여 시범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유용미생물을 시비함으로써 복숭아 꽃눈이 충실해질 수 있었다....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실효성 있는 규제를 협업·발굴하고 공유하고자 지난 20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규제개혁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영동군은 지역의 위기 극복과 발전 토대 조성을 위해 규제 개혁과 적극행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정영철 영동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밀착형 규제 발굴에 집중했다. 특히, 이번 발굴보고회에서는 생활 부문과 경제 부문에서 찾을 수 있는 군민의 애로사항과 각종 법령, 고시, 지침 등 개선이 필요한 규제 중 그림자·행태 규제(관련 법 및 조례, 규칙상 저촉되는 사항이 없는데도 공무원의 재량권으로 인허가 등을 내주지 않는 규제, 공무원의 소극적인 행정행태로 인한 규제)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건설사업기본법시행령상 경미한 건설공사등 범위 개정, 청소년 주류 판매 관련 선의의 피해자 구제방안, 수급자별도가구 보장기준 완화(미혼 중증장애 자녀 연령) 등 33건의 각종 애로사항과 군...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내 아이들이 살아갈 영동’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4일까지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영동군은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기로 했다. 공모 분야는 ‘내 아이들이 살아갈 영동’이라는 공모 주제로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대응 방안,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관광, 의료, 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방안, 귀농․귀촌 활성화 등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및 기타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대응 방안 등이다. 공모는 3월 14일까지 1달여간 진행되며,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영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영동군 인구정책...

민선8기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새로운 씽크탱크, 정책자문단이 새롭게 꾸려졌다. 영동군은 지난 16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민선8기 영동군정의 혁신을 이끌 제1기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영동군은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의 군정을 이끌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군정자문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문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 변화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책자문단과 군민자문단으로 이원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1기 정책자문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관광, 농업, 행정, 지역개발 등 대표성을 가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이날부터 향후 2년 동안 주요 정책을 자문․평가하고 신규 정책개발 등에 참여하며 민선8기 영동군정의 씽크탱크로 나서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는 현재 지역의 현안사업을 간단히 설명후 조언과 자문을 구하는 한편, 참석자들과 군정발전을 위한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촉식에 참석한 위원...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월부터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경증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7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 늘봄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은 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환자에게 치매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는 인지자극훈련, 신체활동, 원예활동, 심리요법, 실버 체조, 수공예 활동 등 전문적 인지재활프로그램이다. 짜임새있는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치매환자가 정서적으로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삶의 질 향상 및 가족부양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쉼터 카페에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새로운 활동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어르신들이 쉼터를 통해 전문적인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아 증상 악화를 막고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부양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역의 스마트농업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스마트농업에 관심있는 지역 과수원예 생산농가 70여명이 참석하여 스마트농업에 대한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스마트농업은 ICT를 접목하여 작물 생육정보와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농업 중 하나이다.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여 노동력 절감은 물론 에너지·양분 등을 효율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원격·자동으로 농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도모한다. 영동군은 이러한 스마트농업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의광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팀장이 강의하였으며, 1부 ‘스마트농업 일반현황’이라는 주제로 스마트농업의 현위치 및 현장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스마트농업의 농업경영에 대해 의견을 도출시켰다. 2부에서는 ‘스마트농...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며 글로벌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동군은 (재)영동군민장학회 주관으로 13일부터 10박 12일의 일정으로 중학생 대상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해외연수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사업의 효과가 높자,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하며 내실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8기 공약에도 주요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반영했으며, 해외연수 지역 다변화, 다양한 문화체험 제공을 하며 매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해외연수단은 지난해 실시한 중학생 영어캠프와 도전 골든벨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관내 중학생 31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이달 13일 저녁 한국을 떠나 24일까지 호주 퍼스 및 시드니에서 연수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다양한 체험과 지식 습득으로 견문을 넓혀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지...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3년도 새해농업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4일 노지포도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6일 트랙터 3차 교육까지 총 24회 2,1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계획대비 109%의 실적을 올리는 등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특화작목에 대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2년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집합교육으로 다시 전환하여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실습 위주의 농업기계 교육을 굴삭기, 트랙터를 각 3회씩 총 6회, 그리고 차수별 25명씩 집합교육을 실시하여 농업기계 조작법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집중 추진하였다. 특히, 영동군은 이번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지도정보지, 홈페...

영동포도축제가 세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9일 영동군(군수 정영철)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축제인 영동포도축제가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게임, 음식,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이벤트 100선을 선정했다. 영동포도축제가 이 100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충북도에서는 증평인삼골축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총 4곳이 선정됐다. 영동포도축제는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는 영동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이다.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과수농업의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최고 품질의 포도가 나고 있다. 영동군은 이러한 지역 특산품인 포도를 활용해 축제를 열고 있으며, 특히 영동포도축제는,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낚시 등 포도를 주제로 한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100선 선정에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 곳곳에 스마트농업을 보급해 농촌의 새 미래를 준비한다. 영동군은 민선8기 핵심사업인 ‘스마트농업 육성’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2일까지 2023년 개별농가 스마트팜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개별농가 스마트팜 보급사업은 농업의 자동화·정밀화·무인화 등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농촌의 위기 타개, 농가의 삶의 질 향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영동에 주소를 둔 과수원예분야 ICT융복합 시설 적용이 가능한 농업인이다. 지원내용은 자동, 원격제어를 통해 최적의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팜 ICT 센서장비, 영상장비, 제어장비, 정보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영동군은 농가 자부담 30%를 포함한 총사업비 2천만원 이내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동군은 올해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업의 효과, 농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추진중인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용역은 청년 유입을 위한 스마트팜 구축 및 영동군형 스마트팜 실현을 하고 영동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학산면 봉소리 일원에 조성될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첨단온실 1개소(7000㎡)와 교육 운영 지원센터 1개소(600㎡)가 들어선다. 주차장 등 광장을 포함해 총 1만3000㎡ 규모로 조성된다. 영동군은 이곳에서 품질이 우수한 작물을 생산하고, 농산물 유통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미래농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영동군은 이를 위해 최근 농업과 관련된 대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