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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올해 2월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군민 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등록 외국인포함)으로 별도 신청없이 자동가입되며, 타보험과 관계없이 중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폭발·화재 및 붕괴, 대중교통, 뺑소니·무보험차,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만12세 이하 어린이), 농기계사고, 가스사고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재난·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직접 관련 증빙자료를 한국지방공제회(1577-5939)에 청구하면 서류검토 후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주의와 관심에 의한 예방이 최우선이다”며 “앞으로 군민들이 안심하...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본격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5일 필리핀 두마게티시 근로자 32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가족을 포함한 190여 명이 입국해 영동군에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두마게티시 근로자들의 경우 이번 입국을 포함해 이달 오는 26일 55명, 오는 8월 20일 12명 등 세번에 걸쳐 총 99명이 입국해 지역 과수농가 등에 배치될 예정이고, 다문화 가정의 계절근로자들은 4~5월경 93여 명이 입국할 예정이며, 이들은 사전 계약된 농가에 본격 배치해 바쁜 농번기 일손을 보태게 된다. 과수가 주 산업인만큼 여름과 가을 사이 주로 수확하는 복숭아, 포도 등의 과수 분야에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지난해 말 희망 농가 모집과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기본틀을 잡았으며, 지난 1~2월에는...

영동군(군수 정영철) 치매안심센터는 영동군민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치유’란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 및 숲 속 향기 등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각종 스트레스 및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완화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 산림치유를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활용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거동 가능한 65세 이상 정상군(치매로 진단받거나 치매고위험군 제외)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산림시설인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이뤄진다.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요가와 명상, 숲길 체험, 자연을 활용한 만들기 등 산림 자원을 통한 정서 안정, 스트레스 관리, 인지 강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노인 세대의 인생 경험과 재능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야기동화 할머니교실’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어르신 동화구연 양성과정’ 수료 이후, 매년 선발된 능력있는 동화구연 전문가들이 관내 어린이집 등에 직접 방문하여 동화구연과 독후활동을 선보이는 활동이다. 지역 노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동화구연을 매개로 세대 간의 간격을 좁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는 노년 경제 활동기 연장과 사회 활동을 통한 성취감 제고라는 이점을 주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독서와 독후활동으로 책에 대한 친근감과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줘 공급처와 수요처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선발된 8명의 어르신 동화구연 전문 강사는 관내 22개소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등으로 주 1회 또는 주 2회 찾아가서 따뜻하고 친근한 동화로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화된 운영으로 어르신 동화...

영동군(군수 정영철)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벚꽃 개화와 때를 맞춰 지난 6일 저녁 법화천 벚나무꽃길에서 '2023년 법화천 벚꽃길 점등'식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다. 점등식에 앞서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생활체조, 줌바댄스, 기타, 아코디언, 노래, 색소폰 등의 공연이 식전행사로 진행돼 참석한 면민들의 마음을 흥겹게 했다. 이어 진행된 점등식 본행사에서는 정영철 영동군수, 이승주 영동군의회 의장, 안정훈 군의원 등의 내빈이 점등 버튼을 누르며 특별한 순간을 주민들과 기념했다. 법화천 벚꽃길의 캄캄함 속에서 환하게 불이 들어오자 화사한 모습에 면민들의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 이 벚꽃길의 조명등은 꽃이 질 때까지 매일 밤마다 화사하게 벚꽃길을 비추며 특별한 봄의 낭만을 선물할 예정이다. 전인기 영동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은 “이번 벚꽃 점등식 행사를 통해 법화천이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소...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8,500여 명 주민의 식수를 책임지고 있는 궁촌저수지의 수질개선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최근 상촌면 궁촌저수지의 수질악화와 가뭄극복 등 비상시를 대비하여 한국수자원공사와 ‘지하수저류지 상세조사용역’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궁촌저수지는 궁촌정수장의 취수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추풍령면, 상촌면, 매곡면, 황간면 일부 4,800세대, 8,500명 주민의 식수와 생활용수를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1997년 준공 이후 상류로부터 토사 등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퇴적물로 인한 수질오염이 심화되고 있고 최근 충북지역 내 가뭄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수돗물 생산에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 2022년도에 환경부는 지하수-지표수 연계 지하수 상수원 활용방안 기본조사 등의 조사를 통해 제4차 지하수 관리기본계획(2022~2031년) 내 내륙지역 79개지점의 지하수저류지 설치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여기에 영동군 상촌면에 소재한 궁촌저수지도 포함됐...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오는 5월 열리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대비해 주요도로 환경을 정비하며 외부손님 맞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현재 차선도색, 유지보수, 재포장공사, 풀깍기, 꽃묘식재 등을 하며 쾌적한 도로환경 정비를 진행중이다. 도로가 파손되거나 균열된 불량도로 발생 시 즉시 보수하는 등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주기적인 노견청소와 회전교차로 내 꽃묘 식재로 봄기운 가득한 쾌적하고 산뜻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줘, 이곳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외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차선도색 50km, 재포장사업 2.4km, 유지보수공사 35개소, 풀깍기 400km 등 도로환경정비의 일환으로 10억 원을 투입해 이달중 완료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도 및 지방도를 전수조사하여 이정표지판 교체, 차선도색, 노견청소, 풀깍기 등 유지보수 관련 내용을 소관도로 부서에 전달(이관) 및 주...

영동군(군수 정영철) 공직자들과 지역내 기관‧단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하여 민관 합동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영동군은 명절, 축제 등에 맞춰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담댐 수해 이후 매년 금강천변의 전면적인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초록이 무성하기 전 읍면단위별 도로, 하천, 관광지, 둘레길, 등산로 등지에서 기관별, 단체 등 전 군민의 자율적인 정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3월 초부터 각 마을별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등의 사회단체에서는 행락객들로 인해 쓰레기가 많은 곳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31일에는 영동군 공무원 일동과 용진환경에서 영동천변 오정교 주변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생활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하는 등 일제 국토대청결운동을 시행하였고, 집중청소가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중순까지 각 사회단체의 협조를 받아 추가로 환경정화활동을 할 예정이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지역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 위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군은 지난 27일 황간면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10개 면 지역 주민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첫날인 27일 황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올바른 식사 및 운동지침 교육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군 보건소 관계자는“심뇌혈관질환은 자칫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질병으로 혈압과 혈당관리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본이 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상혈압과 혈당 유지를 위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농업인에게 스마트농업의 성공적인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은 농업에 ICT를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하여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장을 뜻한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의 급격한 감소현상의 일부를 해소하고 지역품목 등 현장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으로 미래농업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한 미래 농업의 핵심이다. 군은 올해 개별농가에 스마트농업 보급 지원으로 적극적인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을 펼치며, 농업의 자동화·정밀화·무인화를 유도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지난 2~3월 개별농가 스마트농업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그중 50농가를 선정하였으며, 스마트팜 ICT 센서장비, 영상장비, 원격제어장비 등 스마트 보조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스마트농업 집중 육성을 통해 코로나19 ...

영동군(군수 정영철)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자원 연계 심(心)청(聽)이 사업으로 심리적 위기청소년의 예방과 회복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영동교육지원청,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心)청(聽)이 사업은 영동 관내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정서 및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과 가족의 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센터는 ‘심(心)청(聽)이 사업’을 통하여 지난 2022년에는 영동 내 청소년들이 기나긴 코로나19의 고통에서 빠져나와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춘옥 영동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올해는 영동교육지원청,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위기청소년과 그 외 영동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이달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진위확인기(아래 진위확인기)를 군청 민원과를 비롯해 관내 모든 읍·면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진위확인기는 디지털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위조여부를 판독하고 각종 제증명 발급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접촉 및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장비이다. 실물 신분증을 소지해야 하는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높은 보안성 및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민원인이 모바일 운전면허증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리더기에 대면 테블릿에 신원내역이 바로 조회되는 시스템으로 민원인이 직접 인증기기에 인증을 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방지 및 인증 확인과정을 간소화해 불편 최소화하였다. 진위확인기 설치로 민원인의 신분확인 과정에서 발생했던 많은 불편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비대면 인증으로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군민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업무 처리는 물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