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영동 지역의 축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나아갔다고 17일 밝혔다.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유탑마리나호텔과 함께 영동 지역의 문화와 특산품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동축제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와 유탑마니라호텔 최정원 총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진행됐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국·내외의 다양한 대회와 행사에 양 기관이 협력하여 영동축제와 관광을 더 널리 홍보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특히 영동의 대표 특산품으로 알려진 와인, 포도, 곶감 등을 상시로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유탑마리나호텔에 운영하게 된다. 또한 영동군내 유탑마리나호텔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관내 유관기관, 법인사업체와 유탑마리나호텔과의 제휴도 추진한다. 박순복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영동 지역의 문화와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최정원 ...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민방위 사이버 보충 교육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3년 차 이상 지역, 직장, 기술지원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차 보충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2차 보충교육은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이 중 1회만 이수하면 된다. 교육은 PC·모바일을 이용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 혹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수강할 수 있다. 3년차 이상 4년차 이하의 민방위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1시간을 수강하면 이수 되고 미이수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연내 민방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반드시 교육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용두공원 음악분수를 가동하며 군민들에게 낭만의 여름밤을 선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화려한 조명과 20m 높이로 솟구치는 물줄기로 더위를 잊게 해주는 용두공원 음악분수가 본격 가동 중이다. 지름 21m의 규모로 노즐 280개와 LED 수증 전등을 갖춘 이 음악분수는 오는 9월 말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용두공원 음악분수가 군민들에게 여름밤의 시원한 휴식과 낭만을 선사하며 더욱 사랑받을 것”이라며 “무더위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음악분수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영동축제관광재단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023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방문의 해 한국관광공사의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영동포도축제는 친환경·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기존 축제에서 탈피해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단체관광객 중심의 경유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으로 축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국내 유일의 축제 전용 행사장인 레인보우 힐링광장 중심에 어린이 놀이공간인 친환경 포도 키즈랜드가 설치·운영된다. 어린이 뮤지컬인 브래드 이발소와 발레로 떠나는 세계여행 어쎔블, 국내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제1회 영동포도축제 전국 유소년 풋살 페스타를 개최한다. 풋살 페스타는 일반적인 축구 대회가 아닌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신개념 축제로 60팀 1,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비수기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영동군(군수 정영철)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 발생 대응 매뉴얼, 확진 시 대응법, 긴급방제 방법, 사후 처리, 관계법령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병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처리할 수 있다. 예방 활동으로 지난 3월부터 사과와 배를 재배하는 모든 농가에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10,000여 병을 지원했다. 또한 방제 기술 지도를 하고 주요 생육기별 과수화상병 예방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특히 수시로 농가들에게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홍보 활동도 전개하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명주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장은 “과수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수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농기구와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에 방문하거나 발생 지역 농작업자가 우리 군에 방문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2023 청소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인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에서 청소년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주시 일원에서 경주 유적지 탐방, 경주 미디어 테마파크 문화체험, 경주월드 놀이 체험을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청소년 참여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키웠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참여 활동이 활성화되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체험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오는 8월 1일부터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인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와 도내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으로 농가당 60만 원을 지급한다.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까지 관내 농업인 8,021명이 농업인 공익수당을 신청했다. 이중 대상자 검증을 거쳐 최종 7,479명이 선정됐다. 총 44억8,74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농가당 10만원이 증액됐다. 지급 대상자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최근 농자재 값 및 인건비 등 생산비용 상승과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영동천 옛 물길터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본격 추진된다고 26일 밝혔다. 영동군은 상징성을 지닌 영동천의 옛 물길 복원에 90억 원을 투입해 심천면 초강리 일원 80,000㎡에 생태습지, 생태탐방로, 관찰데크, 학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지보상협의 절차를 거쳐 2025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금년 3월부터 토지보상 절차를 진행 중 토지보상 감정평가액이 예상보다 높게 책정돼 예산 증액이 불가피한 난항에 다시 한 번 부딪혔으나, 충북도에 끈질긴 설득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영동천 옛 물길터 복원사업비는 90억 원에서 107억 4500만 원으로 변경됐으며 도비 9억5100만 원, 금강수계관리기금 6억 1100만 원, 군비 1억 8300만 원 등 17억 4500만 원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농지전용 승인과 사업계획변경 승인까지 자칫 표류 위기에 처한 사업을 적극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실현을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 기틀을 마련하고 결실을 맺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스마트농업 육성과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 3축 권역별 스마트농업 확산 계획 수립, 알천터 스마트팜단지 조성, 경영 실습 임대 농장 조성, 개별농가 스마트농업 지원 등으로 스마트농업의 기반을 다졌다.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농업과를 신설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및 충청북도를 방문하여 스마트농업 공모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신규사업을 협의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스마트농업 신규사업을 신청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이 지역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악성민원을 예방하고 민원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21대를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보호장비는 공무원증 케이스 형태의 녹음장치로 1회 최대 6시간 녹음 가능하며 총 500시간 저장할 수 있다. 대민서비스가 많은 본청 및 읍면 민원 창구 담당자에게 배부해 민원인의 욕설, 협박, 성희롱 등의 폭언 등과 같은 돌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 대응자료를 확보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악성 민원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민원인이 위법행위를 하고 있거나 그 행위가 예측 가능할 경우 사전 민원인에게 안내 후 현장 상황을 녹음해야 하며, 상황이 긴급한 경우 고지 못한 사유를 기록하는 것으로 사전 안내를 대체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휴대용 보호장비는 민원 서비스 향상과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다” 며 “보다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해 더 나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이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며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올해 농가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자매결연도시 필리핀 두마케티시에서 입국한 100명과 다문화가정 가족 92명 등 192명이다. 최근 계절근로자 무단 이탈이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영동군은 단 한 명의 무단 이탈자도 없이 적과 작업, 봉지씌우기 등의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4월에 입국한 계절근로자 15명은 이미 근로를 마치고 지난 14일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영동군은 지난 3월 필리핀 두마게티시에 직원 1명을 파견해 계절근로자 희망자들에 대한 자격검증을 실시하고 국내 농촌 생활 조기 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한 입국 후에는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서 파견 온 직원 3명이 계절근로자와 농가 간 의사소통을 돕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마련하기...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2024년도에 추진할 과수원예 및 식량작물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17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의 목적은 영동 지역 농가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2024년도 예산안 준비 및 중점 사업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조사 대상은 영동군에 소재한 과수원예·식량작물 생산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다. 과수원예 분야는 시설하우스, 포도간이비가림, 우산식 덕시설, 과수방제기 등이며 식량작물분야(수도작, 전작)는 농산물건조기, 관리기 등 기존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포함된다. 또한 생산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 장비, 농기계 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농가는 원하는 사업, 개인 정보, 사업 대상지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수요조사 기간 내에 농업시설물은 시설물 설치 관할 읍·면사무소에, 농기계류는 농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에는 사업성 검토 및 예산 상황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