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황간일반산업단지는 황간IC에 인접한 황간면 마산리 일대 21만㎡에 건설된다. 지난 2019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충청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변경) 승인을 얻어 지난 8월 최종 계획안이 수립·완료됐다. 이에 영동군은 지난 12일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황간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영동군 관계자 및 황간면 관계자와 30여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산업단지계획안,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토지보상과 개발에 따른 주민피해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영동군은 합동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오는 11월 산업단지계획안의 승인 절차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2024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 및 공사를 착수하고 2025년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영동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3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지난 4월 스마트팜 단지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에는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부지에 대한 토지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시행하여 공모사업 선정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또한 관내 지역주민들과 농업인들에게도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해 개별농가 스마트농업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스마트팜 읍면 순회교육을 시행했다. 이외에도 스마트농업 육성발전을 위해 ‘2030 영동군 스마트농업 장기발전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농산업 기업 유치 및 육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영동군 관계자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되...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친환경차 보급의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의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250대, 수소 승용차 28대이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36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312만 원을 차등 지원하고 수소 승용차는 대당 3,35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1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 단체, 법인으로 신청 방법은 구매 희망 차종의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 작성한 후 해당 판매·대리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판매하면 남은 기간은 구매자에게 인계된다. 폐차·말소 시에는 지원받은 금액을 기간별로 산정해 환수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전기·수소차는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올해 12월 말 준공 예정인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할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 2022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에 선정됐고 17여억 원을 투자해 양산면 원당리에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 중이다. 농장은 2개동으로 각 1,440㎡의 규모이며 철골 비닐 온실, 양액 재배 시설, 첨단 ICT 복합환경 제어시설, 다겹 보온시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영동군 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청년 농업인이다. 모집 인원은 1동별 1명으로 총 2명이다. 다만 공동 임대를 희망할 경우 1동별 최대 2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2024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3년이고 임대료는 각 동별 1년에 약 100만 원 선이다. 또한 작물 입식 비용 및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장기기증 문화를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희망의 씨앗, 장기기증’이라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영동군 장기 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에 장기기증 등록 기관 신청을 했다. 그리고 같은 달 19일에 장기기증 등록 기관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영동군은 보건소 장기기증 등록 창구를 운영한다. 장기 기증 희망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에서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고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 혈액 관리원으로 우편·팩스 신청이 가능하다. 장기기증 희망자는 신청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등록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영동군은 숭고한 결정을 내린 장기기증 등록자에 대한 지원도 발표했다. 지원내용으로 보건소 진료비 면제, 영동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물의 입장료 및 사용료 감면 등이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장기기증은 개인의 선택...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오는 15일까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 리모델링 사업을 접수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3개월 또는 5개월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하는 제도로 영동군에는 올해 17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84농가에 배치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전 절차를 마친 후 12월 중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 근로자를 농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영동군은 외국인 근로자 전용 숙소 리모델링 사업 희망 농가 접수를 받고 있다. 이 사업은 법무부의 필수 기준에 맞게 도매, 장판, 싱크대, 보일러, 화장실, 지붕 등을 수리 및 교체하거나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주거를 위해 필요한 물품 구입 등이 가능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및 외국인 근로자 전용숙소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행위가 급증하고 산림내 임산물채취를 위한 외지인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영동군은 특별사법경찰과 불법임산물채취단속요원 6명 등 3개조로 계도 단속반을 편성해 가을철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단속 결과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단속반은 벌채지, 산지전용지, 산불, 쓰레기 투기, 임산물 굴취·채취 행위에 대한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하며 소중한 산림자원 지키기에 나선다. 특히 주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다른 사람 소유의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인식 심어주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산림 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주 동의없이 채취·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 징...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기관·단체와 손잡고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영동군은 이번달 1일부터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 3일까지 212명을 투입해 8회에 걸쳐 산책로, 우범지역, 통학주변, 전통시장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점검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영동교육지원청,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 영동군자율방범대, 영동군의용소방대연합회와 군민 안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합동 점검반은 거동수상자 확인 및 귀가 안내, 불량학생 선도, 위해요소 사전 점검, 화재 위험물 안전표기 및 제거 등으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며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한국국제전시와 손을 잡고 영동와인의 국내외 홍보와 전시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시회 주최 전문 기업인 한국국제전시와의 이번 협약은 영동군의 와인산업과 한국국제전시의 전시 역량을 결합해 두 기관이 상호 유익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여러 활동을 통해 영동와인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는 국내 및 국제 박람회에서 영동 와이너리가 메인부스에 우선 배정된다. 이를 통해 영동 와인은 국내외 주류 시장에서 더욱 눈에 띄는 존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국제전시 주최 행사에 영동와인과 영동와인축제 홍보를 위한 전용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영동지역의 고품질 와인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영동와인의 매력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주류 와인박람회 참가 시, 영동와인 부스의 참가비가 할인된...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최근 양수발전소 건설로 수몰되는 지역주민 총 21세대의 이주대책에 관한 합의서를 이주민, 영동군, 한국수력원자력 3자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의서는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계획, 장·단기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전 해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 이주대책 해결방안으로 이주민, 영동군, 한수원 3자간의 사전협의 및 공식적인 이주대책협의회 구성을 통해 총 4차에 걸친 회의 끝에 지난달 최종 체결되었다. 이번 합의서에 포함된 이주 방법은 기존 집단 이주단지 조성에서 공동주택 입주 방법으로 그동안의 발전소 건설 이주대책과는 다른 최초의 방법이다. 이주민들은 영동읍에 위치한 공동주택으로 이주하게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생활터전을 포기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이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양수발전소 건설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 보건소에서 시행중인 ‘삼도봉 생활권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가 지역 어르신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영동군의 경우 상촌∙용화면의 32개 마을의 보건의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향상, 교통 불편 등 지역적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을별 단위의 찾아가는 종합서비스로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영화관람 서비스를 진행한다. 영동군은 올해 2월부터 상촌면 교동리를 시작으로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혈액검사, 골밀도측정, 건강상담, 진료 및 영화관람 등을 시행중이다. 특히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전문의료팀이 주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핀다. 지난해 진료횟수 25회 716명, 기본 검사자 3,044명, 유소견자의뢰 11명 연계의뢰를 했고 올해는 지난 7월까지 진료횟수 21회 629명, 기본 검사자 2,63...

영동군(군수 정영철)과 경기도 양평군이 함께 발전의 길을 모색하며 손을 맞잡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8일 양 지역 간의 우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 관광,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 및 협조를 강화하는 것이다. 양 지역은 서로의 문화적 특성과 가치를 존중하며 이를 연계하여 상호 홍보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의 전통, 예술, 문화유산 등을 상호 공유하고 교류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강화하고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체육 분야에서 양 지역의 체육시설과 자원을 활용하여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게 될 것이다. 체육시설의 상호 이용에 관한 편의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농·특산물에 관해서는 양 지역의 농산물과 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상호 인정하며 홍보와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생산품의 구매 및 판매가 촉진되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