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지휘자 이현창)이 전국의 여러 무대에서 국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난계국악단은 오는 11월 1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청풍승평계 창단 131주년 기념' 초청공연을 펼친다. 공연에서는 '우리 소리, 세계의 울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난계국악단은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에서 국악의 깊은 전통을 선보였다. 공연은 다섯 개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박상우 작곡가의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는 판소리 명창 최호성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역동적인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군 관계자는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전국의 여러 무대에서 난계국악단의 명성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다음해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도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나섰다. 정 군수는 지난 25일 국회를 방문해 영동군 주요 사업에 필요한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을 만났다. 정 군수는 영동군의 핵심 사업인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추풍령 남북연결 보도육교 설치, 매곡면 수원교 재가설 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정 위원장은 영동군의 요구에 공감을 표명하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영동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에 협조를 요청하며,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개최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국악엑스포로'를 영동군의 첫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했다. 명예도로명은 영동읍에서 엑스포 개최 장소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로 향하는 길로, 용두교에서 영동와인터널까지 1km,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에서 매천회전교차로까지 520m 구간이다. 군은 명예도로명 안내판을 용두교, 와인터널, 청주지방법원, 매천회천교차로 총 4곳에 설치했으며, 세계국악엑스포 캐릭터 마스코트를 상징으로 사용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명예도로명은 지역상권 활성화, 기업유치,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다음해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동와인이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여포와인농장의 ‘여포의 꿈 화이트와인’이 청와대 만찬주에 이어 싱가포르 시장에 수출된다. 이는 영동의 고품질 와인이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싱가포르의 주류수입사 ‘The Bottle Story’는 약 7개월 동안 한국 와인들을 테이스팅한 끝에, 싱가포르 레스토랑 등에 유통할 7개사의 와인 약 850병을 선별했다. 이달 9일 선적된 수출 품목에 여포와인농장의 ‘여포의 꿈 화이트와인’이 포함되면서 수출이 성사됐다. The Bottle Story의 Mina Baek 대표는 “대단히 향이 좋고 우아한 와인이라 싱가포르 현지 레스토랑에서 한국의 음식과 함께 소개하기 좋은 와인”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여포와인농장은 전통과 현대적인 와인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여포의 꿈 화이트와인’은 그 고유한 풍미와 우아한 맛으로 국내외 와인 애호가들에게 호평...

충북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시설원예분야의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저탄소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동군은 이번 국비를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스마트팜단지 조성에 투입해 군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스마트팜단지에는 지열에너지 기반 냉난방 시설이 설치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에너지원을 확보하고 군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악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9~10월 중 대도시를 대상으로 총 5회 퓨전국악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7일 충북도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미디어파사드 행사에 퓨전국악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다양한 국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9월 13일(금) 19:00 대구 수성못 수상무대 * 9월 20일(금) 19:00 서울 한강공원 * 9월 29일(일) 14:00 천안 흥타령 축제장 * 10월 13일(일) 14:00 대전 서구아트페스티벌 행사장 일원 이번 버스킹 국악 공연은 국악의 멋과 운치를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내년 치러질 엑스포 방문을 적극 유입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국악과 팝송을 융합시킨 공연을 선보이는 밴드 "소리맵시", 국악 퍼포먼스 밴드 "그라나다", 국악 비보이 공연단 "HIP한 조선" 등 젊고 패기 넘치는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4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및 중독 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상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40.1%), 유·아동(26.7%), 성인(22.8%), 60대(15.3%) 순으로 청소년 다음으로 유·아동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미디어 기기에 대한 과의존 현상이 증가하는 가운데 스마트폰 중독에 취약한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인형극을 실시했다. 특히 인형극을 통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습관을 익히고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계자는 관내 영·유아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고 좋은 습관을...

충북 영동군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숙소 리모델링 사업을 9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군은 올해 37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42농가에 배치했다. 또한 영동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자 '추석 맞이 행운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영동군 직거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마켓영동'의 10,000원 포인트 상품권이 증정된다.

충북 영동군에서 2024년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2024 영동포도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19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포도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축하공연, 불꽃놀이, 추풍령가요제, 어린이 뮤지컬 '신비아파트', 포도 매직쇼 등이 있다. 또한 포도따기 체험, 포도밟기, 포도건강체험관, 포도키즈파크 등 포도를 이용한 상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포도판매장에서는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포도를 구매할 수 있으며, 포도배달 카트, 순환버스, 전기 순환번스 등 편의 시설도 운영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전국 최대의 포도 주산지에서 고품질 포도를 알리고 오감 만족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라고 소개했다.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정 군수는 8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동군의 11개 읍면에서 열리는 '정례 이장 회의'에 직접 참석해 마을 이장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대화를 통해 정 군수는 마을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며, 각 마을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영동군 보건소는 '2024년 일이삼 비만 탈출교실' 3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교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한전MCS(주) 영동지점은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좋은이웃들' 사업에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풍령면 적십자봉사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회원들은 소머리국밥과 반찬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 30여명에게 전달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대표 상징물(EI)인 로고 및 캐릭터(마스코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국악'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 디자인 개발을 위해 지난 4월 사업에 착수했다. 직원 선호도 조사, 온라인 대국민 선호도 조사, 디자인 전문가 자문에 따른 디자인 보완 작업을 거쳐 8월 21일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국악엑스포 로고는 전통 오방색을 바탕으로 국악의 장단 기호를 워드마크와 결합한 형태로, 영동으로부터 시작된 국악이 세계로 울려 퍼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함께 개발한 새로운 캐릭터(마스코트)는 너구리(장구), 꿩(깽과리), 거북(북)으로 전통 복장을 한 세 마리의 귀여운 사물놀이 음악대와 국악 요정 '해금이' 콘셉트로 제작했다. 조직위 장인수 사무총장은 "5개월여의 여정을 거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대표하고 K-국악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새...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9일 청소년 가족 문화탐방 기행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영동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의체가 공동 추진했으며,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영동읍 청소년 및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인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유대감을 쌓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춘옥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문화탐방으로 청소년들이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친밀감을 증진했다"고 말했다. 박영덕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청소년들 삶에 활력소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