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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들이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를 위해 단양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칭)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개별 지자체의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단양문화원이 2026년 신년인사회를 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엄태영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양문화원장은 문화가 군민 일상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이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행복나드리버스' 2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두산마을 노선은 일 4회에서 6회로, 애곡리 노선은 일 6회에서 7회로 증편되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운행이 늘어나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2월 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젤리·수제잼·콩포트 등 농산물 가공 실습과 창업 인허가 절차 등을 다룬다. 단양군 거주 농업인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1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

단양군이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데이터 기반 2025년 트렌드 어워즈에서 인기검색 지역 전국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해양·대도시 중심 관광 흐름 속에서 유일한 내륙 지역으로 주목받았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률 또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양이 단순 방문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경쟁력 강화를 통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이관표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이 사장은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사'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기존 관광자원 연계 및 신규 사업 추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선제적 대응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또한, 사람을 키우고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 단양 관광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양군 매포읍청년회가 관내 초·중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매포읍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스키캠프'를 개최하여 겨울 스포츠 체험과 가족 유대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단양군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이는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조치로, 신분증 지참 후 보건의료원 또는 관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양군이 13년 만에 단양일반산업단지 전 필지 분양을 완료하며 지역 산업 기반을 완성했다. 이번 분양 완료는 CCUS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단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형 농기계 및 저온저장고 지원,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멘토제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되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세계로병원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무료 이동진료를 시작으로 최근 3개월간 단양군민 20여 건의 진료를 제공했으며, 군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내년에도 무료 이동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며, 단양군 역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단양군이 고물가 및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20만 원의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며,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하여 신청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