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 국지성 폭우와 우박으로 피해 입은 농가 긴급 지원 나서... 사과, 수박, 곤드레 등 18.9ha 규모 농경지 피해 발생... 김문근 군수, 피해 현장 긴급 점검 및 신속한 복구 지원 약속... 인근 시군과 공조하여 국·도비 재난지원금 등 복구 지원 방안 모색 예정

단양관광공사, 소선암·소백산 자연휴양림 평일 숙박객 대상 단양사랑상품권 30% 페이백 이벤트 실시. 충북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 제외 평일 숙박객에게 결제 금액의 30%(5천원 단위) 상품권 환급. 향후 캠핑장 4개소로 확대 예정.

단양군, 경로당 여가문화 활성화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효율적 운영방안 논의, 스마트 경로당 구축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 추진.

단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농약 사용 증가 시기를 앞두고 관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잔류농약 검사를 위해 그린, 페어웨이, 연못수 등의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수처리시설 운영과 폐기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사업장 폐기물 미신고 사례가 적발되어 과태료가 부과됐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 주민들이 3년간 정성껏 가꿔온 샤스타 데이지 꽃길이 만개하여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약 1km에 이르는 꽃길은 주민들의 자부심이자, 인근 지역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 풍경을 선사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 강변에 1.2km 길이의 장미터널이 조성되어 5~6월 절정의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다.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과 포토존, 향긋한 꽃내음, 그리고 일몰 무렵의 아름다운 풍경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6월 7일에는 '장미길의 향연' 행사가 열려 버스킹 공연, 먹거리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구경시장 등 연계 관광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단양읍, 봄철 산불조심기간 무사고 마무리... 주민 협조와 예방 활동 주효

단양군, '2025 단양 오픈 넵 모토서프 챔피언십 대회' 성료... 8개국 70여 명 선수 참가, 다양한 수상 스포츠 행사로 여름 관광객 유치 박차

단양군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제방 붕괴와 배수펌프장 고장으로 인한 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 8개, 총 160명과 장비 및 차량 46대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돌발 상황 발생 시 유기적 대응 구조를 도입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시나리오 구성 및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단양작은영화관이 개관 11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관람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 첫 순교자 김범우 토마스의 순교지는 경남 밀양이 아닌 단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양대 정민 교수는 '김범우 단장유배설'의 허점을 지적하며, 문헌 기록과 김범우가 받은 형벌, 당시 시대적 상황 등을 근거로 단양 순교설을 주장했다. 단양성당 여진천 주임신부는 단양 지역과 관련된 순교자들을 소개하며 성역화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찾GO, 알리GO, 돕GO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제보를 당부하고, 상가를 방문해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발견 시 지원체계와 제보 방법을 안내하여 실질적인 복지 연계를 도모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