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에 2만 4천 본의 버베나꽃이 만개하여 보랏빛 여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조성된 이 꽃밭은 쉼터와 포토존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7월에는 버베나 사진 공모전도 개최될 예정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가족 10가정 대상 '가족캠프' 성료. 1박 2일간 소선암자연휴양림에서 숲체험, 다도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참가자 전원 '매우 만족' 응답.

단양군 영춘면, 최고령 어르신, 최고령 부부, 3세대 가정, 다자녀 가구, 취약계층 등 10가구에 ‘행복꾸러미’ 전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공동체 결속 높여

단양드림합창단, 23일 '어울림의 하모니' 음악회 개최. 다양한 세대 참여,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 선사 예정.

충북 단양군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토종 쏘가리 치어 2만 마리를 영춘면 북벽 일원에 방류했다. 군은 쏘가리 치어의 먹이원인 잉어 치어 부화부터 시작하여 체계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해 약 5만 마리의 쏘가리 치어 부화에 성공했다. 방류된 쏘가리 치어들은 생태계 복원과 어족 자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지속적인 토종 어류 생산 및 방류 사업을 통해 건강한 수생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이 지역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단양노인복지관, 캐논코리아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은 액자와 디지털 파일로 제공되며,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미래를 마주하는 계기가 됐다.

단양군은 6월 18일 노인써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정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노인써포터즈단은 고령화와 1인 노인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을 완화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정기적인 방문 말벗 활동, 복지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를 돌볼 예정이다.

단양노인복지관 직원 8명은 6월 18일 충북 적성면 농가를 방문하여 마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을 캐고 정리하는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2년 연속 지역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단양관광공사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SNS 홍보, 캠페인 문구 게시, 유관기관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구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응급상황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충북 단양군은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트랙터 부착형 줄기 절단기와 수집형 수확기는 굴취, 흙털기, 톤백 수집까지 한 번에 가능하여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단양군은 2025년까지 마늘 전 과정 기계화 모델을 정립하고 확대하여 고령화와 인력난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김문근 군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우기 전까지 보완·개선 조치를 지시했으며, 재해위험지역 조기 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배수로 정비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