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이 단양경찰서와 단양소방서를 방문해 직접 만든 떡케이크와 감사카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활동은 '우리 마을 문화학교'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의 가치 실천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130여 명의 낚시꾼들이 참가한 '2025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쏘가리 생태 보전을 위해 계측 후 방류하는 친환경 규정을 도입했으며, 단양군의 지속적인 쏘가리 치어 방류 노력으로 풍성한 어획량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단양을 수상레저와 스포츠 피싱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단양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수상 스포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 생활불편처리반이 출범 1주년을 맞아 1,572가구, 3,738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하며 군민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했다. 전기, 수도, 기타 생활불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노약자 가구에 대한 지원이 두드러졌다. 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10월에 '단양강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체험형 교육공간으로 재개장한다. 민간기업에 위탁 운영하며, 자연과 인형문화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 청소년 단체를 위한 참여형 콘텐츠가 중심이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단양군은 단양초·단천초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붕어 치어 방류 및 자원재활용 공예 체험을 병행한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직접 조성한 산란장에서 부화한 붕어 치어를 방류하고, 양말목을 활용한 공예 체험을 통해 자원의 순환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웠다.

충북 단양군이 2024년 4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전국 5위, 충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온달문화축제'와 세계기상기구(WMO) 2025년 달력 사진으로 선정된 '보발재'의 가을 단풍이 체류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단양군의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대비 평균 9배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4.7배)의 두 배에 달한다. 하지만 겨울철 체류인구 감소와 숙박 인프라 부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군은 겨울축제 개발과 사계절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재활용 가능자원 모으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을 가져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이 캠페인은 첫 행사부터 22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충북 단양군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PLACE B’를 활용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가상 세계에서 도로명주소를 이용해 목적지를 찾고, 긴급 상황 시 위치 신고 방법을 익히는 체험 중심 수업에 참여했다.

단양군과 육군 제37보병사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6.25 전쟁사 토론회’를 개최하여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 시간을 벌었던 ‘단양지구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잊혀져 가는 지역의 전쟁 영웅들과 희생된 이들을 기렸다. 토론회에서는 군사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단양전투의 전략적 기여와 당시의 치열했던 전술 상황, 유해발굴 성과 등이 공유되었으며, 단양군은 지역 6.25 전쟁사 발간 사업의 배경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완수 의지를 표명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 및 군민 건강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연간 응급실 이용자 4천여 명, 외래 환자 수 두 배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승격, 365일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완비했다. 개원 1주년 기념행사로 건강강좌와 음악회를 개최하여 군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7년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목표로 질병 예방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농어촌 의료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 청년창업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제7기에 선정된 친환경 브랜드 '포레모레'가 단양에서 수거한 폐패러글라이더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단양레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폐패러글라이더 기체를 재활용하는 자원 수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7월 출시 예정인 노트북 파우치 제품 구매자에게 패러글라이딩 체험 할인권을 제공하여 지역 관광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2025년 꽃정원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우수마을 3곳을 선정, 시상했다. 주민들은 군에서 제공한 꽃묘를 활용, 유휴지 등에 꽃정원을 조성하여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단성면 고평리, 단양읍 마조리가 우수마을로, 적성면 상원곡리가 특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