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최근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관리 부실 업체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유사 사고가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산림 0.5ha가 소실되었다. 단양군은 폐기물 보관·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 조사에 착수했으며, 위법 행위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 송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전반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단양경찰서가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고, 군청과 협력해 주의 알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에서 약 10명의 군민이 3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교통복지카드 발급률 35.6%를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으며, 교통비 부담 경감과 더불어 사회 참여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생활·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에 윤명선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 윤 본부장은 단양군청에서 재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및 관광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양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양군 매포읍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을 배치해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5년산 콩, 밭작물, 벼 등 우량종자 공급 신청을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콩은 2월 2일부터, 밭작물은 2월 4일부터, 벼와 콩(무농약)은 2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품목별 신청 방법이 다르니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에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단양군은 매년 50톤 규모의 우량종자를 공급하여 농업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단양군이 22일부터 9일간 진행한 '2026년 군정 설명회'를 단양읍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문근 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답변을 약속했다. 또한, 경로당 방문 및 배식 봉사활동, 주요 현안 사업장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단양군이 겨울놀이 축제 및 소백산철쭉제, 온달문화축제 등을 유튜브 생중계 및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여 확산시키며 '온라인 확장형 축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축제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온라인 반응을 실제 관광으로 이어지게 하는 디지털 기반 축제 운영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단양군 거주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의 70%를 지원한다.

단양군이 올해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 8,021만 원을 385필지에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2월 27일까지이며, 미납 시 연체료 부과 및 계약 해지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단양군은 유휴 및 무단 점유 재산 발굴, 비효율 재산 매각 등을 통해 세수 확보와 재산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양군이 겨울에도 설경, 야경,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여행 코스로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도담삼봉의 설경, 만천하스카이워크의 겨울 풍경, 소백산의 설경 등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며, 다누리아쿠아리움, 고수동굴 등 실내 관광지와 고수대교 야경, 소금정 공원 야간 트리, 삼족오등 등 다채로운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양구경시장에서 마늘을 활용한 지역 특산물 먹거리도 맛볼 수 있어 겨울 단양은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의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추천된다.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맞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4명을 투입하여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순찰, 예방 계도,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며, 산불 취약 지역 집중 감시와 함께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