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팔경의 절경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새롭게 단장한 다누리아쿠아리움,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대교 경관분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충북 단양군이 병원 동행이 어려운 노인, 환자 등을 위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 만 65세 이상 군민, 사례관리·방문요양 서비스 대상자, 최근 3개월 이내 퇴원환자 등이 대상이며, 집에서 병원까지 이동, 접수, 진료, 수납, 귀가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월 2회 이용 가능하며,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신청하면 된다.

충북 단양군은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간 단양읍 수촌리 671고지 일대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진행한다. 제37보병사단 장병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참여하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57위의 유해가 수습되었고, 아직 100여 구 이상의 유해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단양군, 2026년 정부예산 대거 확보로 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성장 동력 마련. 제천-영월 고속도로 조기 착공, 노후 철교 철거, 국도 병목 구간 개선,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 등 핵심 사업 추진 예정. 고속도로 건설로 충북 북부권 교통망 획기적 개선 및 내륙-동해안 연결 기대. 노후 철교 철거로 안전 확보 및 관광 경쟁력 제고, 국도 5호선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단양관광공사는 관광벤처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BETTER里: 관광인구증대사업' 2년차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인구 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유휴 공간 업사이클링, 외국인 대상 생활 인구 창출, 아웃도어 액티비티 연계 관광, 다국어 메뉴 지원 등 참여 기업들의 특색있는 사업들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고,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팸투어 등 후속 지원 사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청년 자립 지원 사업 2건 선정! 단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사업장 개선지원사업 청년자립도전사업단'과 '서점, 내친구'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총 1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 자립형 사회적경제 음식점 운영, 직무훈련, 멘토링 등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청년 자활 참여자가 직접 서점을 운영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수련관으로의 초대'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들은 빙수와 크로플 만들기, 디퓨저 제작, 전통놀이,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고, 청소년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참여했다.

충북 단양군은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후속 조치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송출국 다변화와 우수 인력 확보를 계획하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농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호평받은 북단양농협 시범사업을 확대하여 더 많은 중소농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세대 공존과 협력의 조직문화 선언식’을 개최했다. 기성세대와 MZ세대 직원 대표의 선언문 낭독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다짐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및 군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향후 워크숍,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및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8월 한 달간 정다운발달센터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동영상 시청, 금연 부채 만들기, 핸드폰 거치대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의료원은 9월과 10월에도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양군립도서관(올누림·매포도서관)은 9월 30일까지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뮤지컬, 북 콘서트, 도자기 핸드페인팅, 보태니컬 아트 수업, 슬라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북 콘서트에서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김지윤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올누림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420-2572)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은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하여 '신단양 이주,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 사진전'을 18일까지 올누림센터에서, 19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단양의 수난사, 충주댐 건설 과정, 옛단양에서 신단양으로의 이주, 충주댐 수몰지구 유적발굴 등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수몰된 금굴 유적, 수양개 유적, 일명사지 등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유물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