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이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단양마늘 소비 촉진,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 교류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양측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1천여 명의 부녀회원이 마늘 수확을 돕고, 2억 원이 넘는 단양마늘을 구매했으며, 직거래장터 참여와 귀농귀촌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농 교류 모델을 구축하며 도시와 농촌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7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온달, 고구려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관람객이 직접 고구려 복식을 입고 출정 행렬 등에 참여하는 집단연극형 퍼포먼스 축제로 꾸며진다. 온달평강 승전행렬, 고구려 저잣거리 체험, 유명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펼쳐지며, 군은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단성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2025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불조심기간인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총 19명이 산림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주민 홍보 등 예방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고령화 등으로 방치된 휴경지를 경작해 '조'를 수확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연말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 도담행복마을에 조성된 '도담정원'이 노란 코스모스와 분홍빛 가우라로 만개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새롭게 정비된 포토존과 산책로를 갖췄으며,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단양군은 도담정원을 사계절 꽃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단양군체육회가 오는 25일 단양강 일원에서 '2025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양강 잔도를 따라 걷는 4.5km 코스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열린 '어상천 클래식 음악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과 오르페어 앙상블 소사이어티의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함께 인권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이 되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열린 '제24회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1,5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금수산 산행, 산신제,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충북 단양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27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온달, 고구려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온달평강승전행렬'이 단양읍 시내까지 확대되며, 고구려 복식 무료 대여, 역사문화 투어, 유명 가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충북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오는 25일,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사탕수수 기름'과 '미래 식물'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 단양군이 지난 17일 '제29회 단양군 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의 미래, 우리 힘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화합 경기와 우수 농업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문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도입 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충북 단양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4,312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10월 31일까지 인터넷/전화로 참여 가능하고, 미참여 가구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