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도담삼봉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수 이단양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단양군은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 수변로 공영주차장 및 다리안 유스호스텔 건립,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 등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 단양군이 국가하천 한강 권역 영춘면 일원 제방의 관리 기능 회복과 수변 경관 정비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과 협력하여 긴급 예초 및 잡목 제거 공사를 시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제방의 안전성과 하천 기능을 확보하며, 지역 미관 개선 및 주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대한적십자사 단양군협의회, 대한불교천태종 광법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재가장애인 8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도 참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기념하는 '검정고시 합격 축하 집담회'와 '도자기공예 팝업 미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을 선보였고, 집담회에서는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모여 서로의 성취를 축하하고 진로를 논의했다. 또한, 댄스팀 '단양드림걸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충북 단양군이 국가하천 한강 권역 내 영춘면 상리·용진리 제방의 예초 및 잡목 제거 공사를 긴급 시행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제방 기능 회복 및 수변 경관 정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제방의 안전성과 하천 기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단양군이 총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신규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 사과 생산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7개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영농 장비와 필수 인프라를 지원하며, 데이터 기반 정밀 사과 농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또한, 수확 효율 향상 및 작업 부담 감소 등의 장점을 가진 '다축형 사과과원' 조성도 함께 추진하여 농업의 3대 난제를 해결하고 단양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CCUS(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CCUS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멘트 산업 특화형 CCUS 실증·사업화 기반 구축, 지역 기업 탄소 저감 역량 강화, 산·학·연·관 협업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CCUS 기반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 발표가 이어졌다.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치매 환자 대상 쉼터 프로그램 '기억의 사계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기능 유지, 사회적 교류 촉진, 신체 활동 강화, 창의력 발현을 목표로 노인 체조, 미술, 원예, 요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지역사회 연결 확대에 기여했다. 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단양초, 상진초, 단양구경시장 등에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과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리플릿 배포 및 예방 메시지 전달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를 독려했다.

충북 단양군이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사전 심의를 실시하며 '알뜰 예산' 기조를 확고히 했다. 용역과제 및 지방재정계획 심의회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사업의 타당성을 집중 검토했으며, 특히 단양마늘 품질 향상 연구, 농어촌버스 체계 개선,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길 조성사업 등이 주목받았다. 또한, 전국 단위 행사성 사업과 지방보조금 사업 416건을 심층 검토하여 실효성 낮은 사업은 조정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기로 했다.

충북 단양군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과 산림 보호 및 생명 존중 가치를 되새기는 '2025년 숲가꾸기 행사', '하반기 탄생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산림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땔감은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했으며, 탄생목 지원사업으로는 황금소나무를 전달했다.

충북 단양군이 사회적기업 ㈜맘스커리어와 협력하여 출산 가정에 17만 원 상당의 축하 기념품 세트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