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충북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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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적십자·광법사와 함께 사랑의 김장지원 행사 성료
AI 요약단양장애인복지관이 대한적십자사 단양군협의회, 대한불교천태종 광법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재가장애인 8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도 참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 재가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지난 11월 18일(화)에 사랑의 김장지원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행사는 단양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단양군협의회, 대한불교천태종 광법사가 뜻을 모아 협력한 지역사회 연대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17일(월)에는 김장김치재료를 준비하고 18일(화) 당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김장지원행사에는 복지관 직원들과 복지관 이용자들, 그리고 대한적십자사와 광법사 관계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온종일 활기가 넘쳤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하게 절여진 배추에 각종 양념을 정성껏 버무리는 작업을 이어갔다. 함께 땀 흘리며 김치를 버무리는 손길 하나하나에는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낼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이날 완성된 김장김치는 총 80통 분량으로, 참가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여 풍성한 나눔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님께서도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봉사에 참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80통은 행사 당일, 단양장애인복지관에 등록된 재가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되었다. 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김장 준비가 어려운 가정에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올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대한적십자사 단양군협의회와 광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올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대한적십자사 단양군협의회와 광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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