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경찰서에서 근무했던 심혁용 씨가 퇴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담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금 250만 원과 단양장학회 장학금 250만 원을 합한 총 500만 원을 단양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김원철 중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전쟁 당시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유가족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참전 용사의 숭고한 공적과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가 취임 1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실무 조정자로서 군정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 및 충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 도시 환경 개선, 인구 증가 시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단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있다.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신임 연구소장에 백일현 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이 최종 내정되었습니다. 백 내정자는 CCUS 분야 37년 경력의 전문가로, 단양군의 탄소중립 혁신 전략 제시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7일부터 23일까지 읍·면 순회교육 9회, 품목별 전문교육 9회 등 총 18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약 1,500명의 농업인과 귀농 희망인을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가 초빙 교육으로 진행된다.

충북 단양군이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연장 및 무궁화호 신규 편성으로 서울, 부산 등 수도권 및 부·경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단양군은 코레일 및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단양~서울/청량리 구간 KTX-이음 저녁 시간대 편성이 확대되었고,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났다. 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이용객 추이를 분석하여 추가 편성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민본창래(民本創來)' 자세로 군민 중심의 단양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내륙 관광 중심지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체육 위상 제고, 복지·보건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 관광 인프라 확충,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원, 스마트팜 조성, 대표 축제 발전,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보건의료원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양군 매포읍이 10월부터 12월까지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탄생 축하 행복 주머니를 전달했다.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출생신고를 마친 2가정에 아동 1인당 110만 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매포읍은 앞으로도 출산 가정 지원을 지속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군 가곡면 대대2리에서 부녀회장의 사위가 마을회관에 노래방기기를 기증하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었습니다. 이번 기증은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양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군은 청소년 주도형 활동 확대, AI 교육,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이 행정복지국장, 관광건설국장, 농림환경국장 등 국장급 공무원 3명의 명예퇴임·이임식을 개최하고,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 미래를 위한 장학금 기탁을 격려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군민중심·감동행정' 기조 아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스마트 관광 앱 출시 등 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향한 새해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