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북도충북단양군
0

단양∼서울·부산 KTX-이음 운행 확대… 철도 접근성 향상

AI 요약충북 단양군이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연장 및 무궁화호 신규 편성으로 서울, 부산 등 수도권 및 부·경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단양군은 코레일 및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단양~서울/청량리 구간 KTX-이음 저녁 시간대 편성이 확대되었고,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났다. 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이용객 추이를 분석하여 추가 편성을 건의할 계획이다.

단양∼서울·부산 KTX-이음 운행 확대… 철도 접근성 향상
충북 단양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증편·연장 운행과 무궁화호 신규 열차 편성이 이뤄지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X 개통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단양군은 코레일과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열차 운행 횟수 증회와 추가 정차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개편이 이뤄졌다.

개편에 따라 단양∼서울·청량리 구간은 저녁 시간대 KTX-이음 편성이 확대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또한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기존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나,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권 관광객의 단양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시루섬 권역 관광개발, 2026년 ‘단양방문의 해’ 추진과 맞물려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철도 운행 개편으로 수도권과 부산 지역에서 단양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정차 횟수 확대와 추가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편·연장 운행에 따른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