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제2회 괴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독서대통령' 김을호 숭실대 교수가 '지금 이 순간, 책을 펴는 사람이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괴산군은 9월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 12월 배우 차인표를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32회 괴산군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8월 22일까지 추천받는다. 사회경제, 문화복지, 선행봉사, 특별공로 4개 부문으로 나뉘며, 괴산군에 5년 이상 거주 중이거나 과거 5년 이상 거주 후 현재 2년 이상 재거주 중인 군민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특별공로상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 기관·단체장, 읍·면장, 주민 10인 이상 연명으로 추천 가능하며, 괴산군청 행정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은 26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자연울림 괴산 전국 가족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0개 시군에서 45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개 부문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생활체육 참여 확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지역 간 체육 교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괴산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에 925억 원을 투입하며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충북 괴산군과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24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활력 회복,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괴산 농특산물 판매 지원, 청소년 및 주민 교류 활성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양 지자체는 도시와 농촌, 특례시와 인구감소지역 간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확대를 위해 ‘괴산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임대 대상을 관내 농경지를 경작하는 모든 사람으로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을 완화했다. 군은 귀농·귀촌인 지원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기계 배달서비스 시행, 임대사업소 확대(현재 9개소, 추가 4개소 신축 예정), 장비 확충(현재 62종 1,082대 보유)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자매결연지를 방문해 괴산군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한다. 대학찰옥수수, 감자, 복숭아 등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하며 도농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괴산군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쌍곡계곡 일대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진드기 기피제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의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향후 감시체계 강화 및 지속적인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내 이웃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재난 취약 지역 발굴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해 주민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과 청천면이 자매결연 도시와 함께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를 진행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청안면은 인천 동춘3동과 안양 안양2동에서 300박스를 판매해 600만 원, 청천면은 서울 신림동, 의왕 오전동, 인천 운서동에서 575박스를 판매해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두 면의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공동구매 등 다양한 도농 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10월 17일까지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괴산군가족센터 주관으로 ㈜목인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국적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2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실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 향상을 돕는다.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 이영봉 이장은 폭염 속에서 마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말벌집과 벌집 88여 개를 자발적으로 제거하여 주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한 주민의 요청으로 시작된 이 활동은 어린 자녀를 둔 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벌집 제거와 함께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되었다.

괴산군, 국정기획위와 괴산댐 홍수 대응체계 점검…주민 안전 위한 대책 마련 건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