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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청천면, 자매결연지와 도·농 상생 실현

AI 요약충북 괴산군 청안면과 청천면이 자매결연 도시와 함께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를 진행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청안면은 인천 동춘3동과 안양 안양2동에서 300박스를 판매해 600만 원, 청천면은 서울 신림동, 의왕 오전동, 인천 운서동에서 575박스를 판매해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두 면의 주민자치위원회는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공동구매 등 다양한 도농 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괴산군 청안면·청천면, 자매결연지와 도·농 상생 실현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면장 손기철)과 청천면(면장 이현주)이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 지역과의 도·농 교류를 통해 활기를 더하고 있다.

두 면은 23일 각각 자매결연지를 방문해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이날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처용)는 인천시 동춘3동과 경기도 안양시 안양2동을 차례로 찾아 옥수수 직거래 행사를 열고, 사전 주문된 옥수수 300박스를 공급해 약 600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같은 날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은자)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인천시 중구 운서동을 방문해 옥수수 575박스를 판매하며 1,000만 원의 소득을 기록했다.

각 자매결연지의 주민자치위원들은 행사 당일 현장을 찾아 농산물을 구매하고, 자매결연지 농가를 응원하며 상호 간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들 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공동 구매,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양한 도·농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용 위원장은 “매년 청안면 농산물 구매로 도움을 주시는 자매결연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허은자 위원장도“청천면 농산물을 믿고 꾸준히 찾아주신 신림동, 오전동, 운서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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