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장연면 주민 50여 명은 지난 19일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방문하여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장연면 노인회, 리우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와 가족 단위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한 참여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음악분수를 보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규 면장은 자연울림 음악분수가 괴산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청천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안전협의체 위원, 지역 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15명 참여, 화재 및 폭염 예방 수칙, 호우·태풍 대비 행동요령 등 홍보. 상가, 버스정류장, 전통시장 등에서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및 군민안전행동요령 안내. 최근 물놀이 사고 사례 공유하며 사전 예방 중요성 강조.

충북 괴산군은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5년 괴산군 여성리더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괴산군의 여성 리더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양성평등, 여성농업인 정책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구성되었다. 괴산군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 역량 개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여성친화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36명을 모집한다.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이 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과 지역 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만 18세 이상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8월 22일까지, 조사원은 9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비상 대비 훈련으로, 위기관리연습, 전시 전환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폭발물 테러 대비 실제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1일 폭발물 테러 대비 훈련으로 문화체육센터~동산터널 구간 차량 통행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충북 괴산군은 8월 한 달간 관내 어르신 920여 명을 대상으로 ‘손끝愛(애)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말목을 활용해 핸드폰 가방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성화와 치매 예방을 목표로 한다. 생활지원사의 1:1 방문 지도를 통해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12일,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박영수·김초희 부부와 셋째 아이를 출산한 얏코이·최예진 부부에게 각각 5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이는 저출생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고 출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입학금, 장학금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프로그램' 수강생 295명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인문교양, 어학 등 21개 과정이 운영되며, 괴산군립도서관과 오가닉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과 경기도 안산시 사이동의 청소년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연풍면 청소년들은 안산 대부도에서 갯벌체험 등을, 사이동 청소년들은 괴산에서 한지체험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며 우애를 다졌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칠성면 사오랑마을에서 ‘나무 깎기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9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우드카빙, 업사이클링 등을 통해 공동체 공간을 꾸미며 소통과 협력을 다질 예정이다. 괴산군은 올해 4개 마을에서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치유의 숲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참가비 감면 기준을 명확히 했다. 개정안은 어린이, 청소년, 군인 대상 감면 혜택의 법적 근거를 명시하여 제도 안정성을 강화했다.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입장료와 주차료가 무료이며,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충북 괴산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돕고 상품권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에 소진되었던 지류형 상품권 공급이 8월부터 재개되어 서비스가 다시 활성화되었으며, 9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같은 세대 내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