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정보취약계층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했다. 축제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피해 사례와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시장에서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23일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로의 차이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어울림의 무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년 연속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괴산군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방, 환경, 안전, 교통 등 7개 분야의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군 장병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 작년 수해 피해를 입은 수전교 복구비 증액,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고속도로 및 철도 건설 등을 건의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청년회가 22일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청년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되새겼다.

충북 괴산군 생활개선회와 가족센터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결혼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협약식 후에는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요리 행사를 열어 문화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22일, 어르신과 면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성면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명랑운동회, 유공자 표창, 장수 어르신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충북 괴산군이 중원대학교와 협력해 10월 22일부터 3일간 치유·체험농장 운영자, 농업인, 학생 등 20명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장 운영에 필요한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 농촌공동체 중심의 치유·체험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의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이 산림청의 산림탄소상쇄사업에 공식 등록됐다.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지역 58가구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는 이 협동조합은 이번 등록을 통해 향후 탄소배출권을 판매할 자격을 얻었으며, 주민 주도의 사회공헌형 탄소중립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재난 대응 시스템을 전면 강화한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감시원 등 134명을 투입해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지난 봄철 '산불 제로' 달성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가을철에도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군민들에게 불법 소각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이 21일 괴산문화원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괴산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안보와 발전에 헌신한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인헌 군수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 국민의 생명·안전수호'를 주제로 한 안보 강연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

충북 괴산군이 21일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 등 총 4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인헌 군수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의 추가 대상자를 10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 51~70세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76명으로, 검진비 22만 원 중 90%를 군에서 지원한다. 검진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괴산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