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괴산읍 주요 도로의 소나무 473본을 대상으로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병해충 예방,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작업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정체에 대해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충북 괴산군이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를 주제로 '2025괴산김장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 김장 문화에 캠핑 감성을 더했으며, 기간을 4일로 연장하고 '대한민국 김장명인 대회' 신설, '구워먹기 체험존' 확대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원스톱 김장담그기'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동 약자를 위한 '휠셰어' 서비스도 도입됐다. 축제 기간 동안 K-콘서트, 명인 체험, 김장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군민과 관광객 등 모두를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전 노선을 전면 무료화한다. 이번 정책은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요약:충북 괴산군이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8홀 규모의 연풍 그라운드골프장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주민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로, 군은 앞으로도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9개 동아리의 무대 발표와 작품 전시, 체험 행사가 진행됐으며, 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11월 직원조회에서 올해 지역축제의 성공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김장축제의 안전한 준비를 당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 예방 및 농업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연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미래 사업의 차질 없는 설계를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불정愛 주소온(주소ON) 캠페인'을 추진한다. '내가 사는 곳에 주소 두기'를 슬로건으로, 실제 거주하지만 주소지가 다른 주민과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불정면은 기관 및 기업 방문, 간담회 개최, 전입 혜택 안내 등을 통해 자발적인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향후 릴레이 캠페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중원대학교 주관으로 치유·체험농장 역량 강화를 위한 '퍼머컬쳐 디자인 코스' 교육생을 11월 10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지속가능한 농업 체계인 퍼머컬쳐의 개념과 생태 디자인, 치유농장 조성 설계 등을 다룬다.

충북 괴산군이 산막이옛길 등산로 구간에 국가지점번호판 12개를 추가 설치했다. 이 번호판은 산악 지역 등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 요청을 돕기 위한 것으로, 후면에는 관광안내도를 부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12억 원을 투입해 괴강불빛공원부터 벚꽃길을 잇는 총 4km의 순환형 산책로 '괴강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달천 조망대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이 생태 공간은 군민의 쉼터이자 방문객을 위한 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제11기 위원들의 자치 역량 제고와 소통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10월의 끝자락인 30일, 충북 괴산군의 명소로 자리 잡은 문광면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가을 하늘 아래 황금빛 터널을 이뤘다.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며 푸른 하늘과 맞닿은 황금빛 자태의 은행나무길은 그 자체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했다. 이곳의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선사하는 황홀경은 전국적인 유명세로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대마다 다른 색감을 보여주는 은행나무길의 황금빛 터널은 1년에 단 한 번만 즐길 수 있는 황홀한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이어지며, 단풍은 11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괴산 김장축제 기간에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기간에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Party)'를 주제로 다양한 김장체험과 전국 김장경연대회, 7080 구워 먹기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7080 구워먹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