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부 구간(괴산대교~금산삼거리 0.9km)을 부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미관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전통시장 및 상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젊음의 거리 구간 공사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 화두로 '진성가화(進成加和)'를 선정했다. 이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화합)를 이룬다'는 뜻으로, 올해 화합을 통해 마련된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재도약과 본격적인 전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연풍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체납액 징수 활동 등 4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괴산군은 강력한 체납처분 등을 통해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 98.0%를 기록하고 이월 체납액 6억 5천여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65세 이상 지역 주민 중 LTE 스마트폰 사용 가능자를 대상으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 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 6,900여만 원을 충북 도내 최대 규모로 지급 완료했으며, 이는 쌀 과잉 생산 완화와 논에서의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 유도를 통해 식량 자급 기반을 강화하는 제도다. 올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ha에 직불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논의 밭 작물 및 조사료 생산 기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 기준 개선 및 단가 인상, 신규 작물 포함 등 참여 장벽을 낮추고 이모작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괴산군수는 이번 직불금이 농업인의 노력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동진천·성황천 일원에 에코브릿지를 개장하며 수변 관광 기반을 강화했다.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기존 산책로와 제방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 공간으로,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가 상생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라면, 참치, 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하며, 불정면은 올해 김장나눔 행사 및 경로잔치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왔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역사·문화 자산인 '동몽선습' 만화책 영문판 출판을 지원하며, 관내 학교와 해외 교육 프로그램에 보급하여 우리 고전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괴산군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공직자 14명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퇴임하는 행사를 가졌다. 군은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 출발을 응원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충북 괴산군이 새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한다. 가로수, 가로등,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에 무단 설치되거나 공익 목적을 벗어난 홍보성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은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되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괴산군은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하며 반복 위반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52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24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차량 소통 개선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도로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차로 중앙 교통섬에는 소나무 '용오름송'이 식재되어 경관 개선 효과도 더했다. 괴산군은 향후 대사삼거리 등 위험 및 교통혼잡 구간에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괴산군이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병원 퇴원 후 회복기 돌봄 강화와 방문의료 연계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