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에 대한 작물별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노지채소는 배수 및 토양 통기성 회복, 병해충 방제, 엽면시비 등을 통해 관리하고, 딸기 육묘는 병든 묘 제거, 배수 개선, 환기 강화, 약제 방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홍성군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와 제조업체 복구를 위해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 20여 명을 투입, 배수 정비, 작물 정리, 토사 제거 등 신속한 지원을 제공했다.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는 2015년 창단 이후 산사태 예찰 및 산림 순찰 등을 수행하며, 재해 발생 시 공공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주대 미술학과 학생들이 홍성 원도심에서 지역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제주 필드 페인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박 4일간 홍고통 거리를 중심으로 현장 드로잉, 지역투어 등을 통해 원도심의 매력을 재조명했으며, 작품은 9월 홍고통 거리와 제주대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충남 홍성군에 400mm가 넘는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용록 홍성군수는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 작업을 독려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군 공무원 400여 명을 비롯해 군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 홍성군기업인협의회 등이 복구 작업에 참여했으며, 군은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과 축산농가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이용록 군수는 복구 현장에서 지원하는 공직자들을 위해 간식 및 식사를 군수 업무추진비로 집행하고, 현장 주변 식당을 이용하도록 지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썼다. 결성면기관단체협의회, 적십자 봉사회 등 지역 단체와 기업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 근대 가무악의 선구자 한성준 선생의 제자들이 스승의 고향 홍성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승무의 완성판 '법열곡 2025-승무, 마음하나에 펼쳐진 우주'를 26일 충남도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한영숙, 이애주를 거쳐 계승된 법열곡은 승무를 중심으로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 등 불교 의식작법이 결합된 작품으로, 절제된 움직임을 통해 깊은 사유와 감정, 법열의 세계를 표현한다. 이애주한국전통춤회의 홍성이전 첫 기념공연으로 전석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문자로 가능하다.

홍성군은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건설기계 396대를 직권 말소할 계획이다. 굴착기, 로더, 덤프트럭 등이 대상이며, 검사명령서 통지, 등록말소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미검사 건설기계 운행 시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된다.

제주대 미술학과 학생들이 홍성 원도심 '홍고통 거리'를 주제로 드로잉 프로젝트를 진행,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9월 홍고통 거리와 제주대 전시관에서 작품 전시 예정.

홍성군은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홍성읍 남장골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간이탈의실, 햇빛가리개 등 편의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낮 12시 50분~오후 2시)과 매주 월요일,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군은 시설 안전 및 위생 점검,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8월 말까지 바닥분수대도 운영하여 군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홍북노인대학에서 14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상과 새롭게 만나는 크고 넓은 기회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살, 고독사, 외로움 등 어르신들이 겪는 현실적 문제와 극복 사례를 공유하며 용기와 희망을 전달했다.

홍성군 결성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8월 6일까지

충남 홍성군 결성면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7월 말까지 폭염 취약계층 98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 건강 상태 점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및 주거환경 안전성 확인과 더불어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냉방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긴급복지 서비스 연계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경로당 26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및 수분 섭취 권장 등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 침구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구항면은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