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아동돌봄 거점센터(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 6세~12세 아동 대상 시간당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학기 중 야간, 방학 중 저녁, 주말 및 공휴일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아이충남' 또는 전화(041-634-6000)로 가능하다.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13~14일 기록적인 폭우(시간당 최대 77mm, 누적 118mm)로 광천전통시장과 옹암리 독배마을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광천읍은 즉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배수펌프장 가동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15일 광복절에는 읍 직원과 기관·단체 50여 명이 침수 피해 가정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상반기에는 독거노인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폭염 속 농작업에 힘쓴 라오스 계절근로자 20명을 위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아쿠아리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방문을 통해 한국의 과학기술, 문화, 여가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성군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내린 85.7mm의 호우에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호우 예보 직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신속한 대응을 지휘했다. 특히 홍성군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휴가를 반납하고 현장 대응에 나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홍성군은 8월 중 만 15세~34세 청년 대상으로 영상 제작 기초 교육 '숏폼 클래스'와 '저녁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혜전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숏폼 클래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스마트폰 촬영 기초, 영상 편집, 콘텐츠 기획 등을 교육한다. 저녁반 맞춤형 프로그램은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5회 진행되며, 정서 표현 활동, 진로 탐색, 디지털 드로잉, 신체활동, 커뮤니케이션 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홍성군은 청년 농업 창업 지원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 청년농업인을 22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45세 미만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2년씩 최대 4년까지 스마트팜 임대 가능하며, 스마트팜 운영 경험과 창업 초기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홍성군 구항면은 8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민선8기 도지사 방문,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군민의 날 행사, 주민세 납부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충남 홍성군 장곡면은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장곡 3·1운동기념비' 참배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장곡면장, 이장협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기념비 주변 벌초 및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곡면 3·1운동은 1919년 4월, 윤형중·윤익중·윤낙중 형제의 횃불 시위와 김동하의 주도로 장곡면사무소 앞에서 세 차례 진행된 만세운동으로, 기념비는 1994년 건립되었다.

홍성군 13개 지역아동센터 400여 명 아동·청소년, '제11회 꿈꾸는 새싹들의 체육대회' 참가. 풍선 터뜨리기, 긴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 통해 협동심과 체력 증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건강한 성장 위한 프로그램 지속 개발 약속.

홍성군 광천읍은 산들푸드 양민석 대표에게 홍성군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양 대표는 광천 출신 기업인으로, 명절 떡국떡 후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청소년 축제 지원, 수해복구 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또한, 산들푸드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농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K-푸드 열풍과 함께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레일 홍성관리역은 홍성군 취약계층 32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홍성관리역 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코레일 홍성관리역장과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를 표했으며,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